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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살맞은호저186
곰살맞은호저186

담석에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알려주세요

해외에 거주하다가 이번에 종합검진 받으려 한국에 들어왔는데 종합검진을 받아보니 2.2cm 크기의 담석이 담낭에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담낭쪽 통증은 거의 없고 10개월 동안 10번 미만의 아래 같은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공통적인 경우가 우선 저녁 식사가 튀김류 같은 밀가루 류 또는 당분 많은 디저트 같은걸로 과식하면 새벽 또는 아침에 상복부팽만과 복부 통증으로 깨게 되고 그 후로 3가지 경우로 나눠어지는데요(경우 중 뒤 늦게 소화제 종류의 약을 먹거나 마신 후 인 경우도 있습니다)

1. 어느정도 참을만한 경우라 버티다가 가라앉은 케이스

2. 버티다가 못 버텨서 강제로 구토해서 빼내고 팽만이 풀리면서 해결 된 케이스

3. 2번을 했다가 상복부쪽은 가라앉았는데 오른쪽 복부(갈비뼈 경계부터 안쪽) 그러니까 담낭에 통증이 발생하고 한참 힘들게 버티다 가라앉은 케이스

3번 같은 경우는 2~3번 정도 있었고 통증 강도도 좀 달랐습니다

일단 이런 패턴을 생각하면 식조절만 신경쓰면 괜찮을거 같긴한데 궁금한 것 좀 질문 드립니다


궁금한것이 보통 담석 있어도 무통증 이면 구지 제거 안 해도 된다고 알고 있는데 제 경우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무작위적인 통증도 아니고 빈도도 낮은데 그렇다고 통증이 없었다고 보기도 그렇고....

그리고 몸이 돌아가는 상태나 식단을 신경 써야하는 기준이 담석 있는 상태든 담낭을 제거한 상태든 똑같은거라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없던 기능을 못하던 같아보여서요

마지막으로 등 중앙에서 오른쪽 그러니까 보통 구글 같은데 등쪽 통증 관련 검색하면 췌장 안 좋으면 아플 수 있다고 나오는 위치에 희안한 감각(심한 통증은 아닌데 뭔가 있는 느낌이면서 불편한 느낌)이 있는데 담석 때문에 그럴 수 있나요?
참고로 이번 종합 검진에서 콜레스트롤 높은거랑 심실조기수축하고 담석과 표재성 위염 정도가 나왔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탕한쥐252
      호탕한쥐252

      안녕하세요.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담석의 경우는 통증이 없으면 그대로 두기도 하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담도 절제를 하기도 합니다. 염증이 생기면 통증이 극심하고 크게 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담낭을 절제한 상태에서도 식사 조절을 조금씩 해 주시면 일상 생활은 전부 가능합니다.

      우측 옆구리 쪽이면 췌장보다는 담낭의 통증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간헐적으로라도 통증이 있다면 담낭의 절제술의 수술 적응증에 들어갑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결국 무증상 담석증은 아니라 보입니다. 담석에 의한 소화불량이 있다고 봐야 하지요. 물론 횟수가 드물다고 해도 나중에 다시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시 나가시기 전에 담낭 제거술에 대해 상의를 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