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부모님한테 사과해도 지워지지않을만큼 큰 상처를 줬어

내가 살면서 엄마를 항상 힘들게 했어 초등학교때도 선생님한테 막 주먹질하고 깨물어서 문제돼서 학교로 불려가서 선생님께 사과하게하고 친구 팔도 물고 때려서 친구부모님한테도 막 사과하는 상황만 만들고 학교 안가고싶어서 부모님께 고등학교 위탁학교 간다고 그냥 엄마만 보내서 학교 새학기 첫날에 그냥 엄마만가서 위탁 학교 동의서에 싸인하고왔어 나 정말 나쁜 딸이야..

솔직히 나 부모님을 너무힘들게해서 죄책감도 들고 그런생각만하면 미안해서 너무힘들어 ..나 하나 키우느라 무릎도 꿇고 사과도 계속하고 힘든일만 자꾸 하게해서 진짜 나 너무 나쁜년같아 그냥 차라리 내가 없었거나 안태어났으면 부모님이 더 행복했을것같아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그렇게 생각한다는 건 정신 차리고 옳바르게 열심히 살아가는거 같아 보이는데 어머니에게 충분한 아니 넘칠 정도로 다시 한번 정중하게 사과하고 앞으로 제대로 살아가며 나중에 커서 엄마에게 효도하는 예쁜 딸 되겠다고 약속하고 마음의 짐 덜어내는게 좋아 보입니다. 아마도 어머니도 질문자님 말 듣고 약속 받으면 지금부터 대견스럽게 생각할 겁니다. 그러니 자책하는건 오늘까지만 하고 내일부터는 긍정적 사고 가지는게 앞으로 살아가는데 훨씬 더 큰 도움 됩니다.

  • 자식들은 부모님께 함부로 대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가장 편하고 나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가고 나이가 먹으니 이제야 후회가 찾아들지요

    그러나 부모님은 벌써 연로하샤서 사실날이 얼마 안남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후회만 하지 마시고

    부모님 마음 잘 이해하시고

    사랑하며 공경하며 살아가세요

  • 처음뵙겠습니다~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일은 마음 무겁겠지만 너무 자책하지 마.

    부모님은 딸이 반성하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워하실 거야.

    앞으로 따뜻하게 대해드리고 효도하면서 마음을 전해봐~

    분명히 다 이해해주실 거야.

    아무쪼록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 근데 부모님한테 사과드리고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하고 게속 진심을 말해주면 부모님도 이제 괜찮아하지않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사람인데 없어지면 오히려 부모님이 슬퍼하실거에요 그러니까 그냥 진심을 전하면 좋을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