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 진짜 부모님한테 사과해도 지워지지않을만큼 큰 상처를 줬어
내가 살면서 엄마를 항상 힘들게 했어 초등학교때도 선생님한테 막 주먹질하고 깨물어서 문제돼서 학교로 불려가서 선생님께 사과하게하고 친구 팔도 물고 때려서 친구부모님한테도 막 사과하는 상황만 만들고 학교 안가고싶어서 부모님께 고등학교 위탁학교 간다고 그냥 엄마만 보내서 학교 새학기 첫날에 그냥 엄마만가서 위탁 학교 동의서에 싸인하고왔어 나 정말 나쁜 딸이야..
솔직히 나 부모님을 너무힘들게해서 죄책감도 들고 그런생각만하면 미안해서 너무힘들어 ..나 하나 키우느라 무릎도 꿇고 사과도 계속하고 힘든일만 자꾸 하게해서 진짜 나 너무 나쁜년같아 그냥 차라리 내가 없었거나 안태어났으면 부모님이 더 행복했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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