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받은 상처는 영원히 치유가 안되나요?

어릴때 엄마한테 학대받고 상처받은일들이 요즘따라 자꾸 다시 떠오르면서 엄마가 너무 원망 스러워져요

엄마는 저한테 사과를 하셨지만 저는 한 공간에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화납니다

부모님한테 받은 상처는 치유가 안되는건가요?

10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모든 상처는 치유되지 않습니다.

    외상이든 내상이든 어떤 상처든 그 흔적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부모에게 받은 상처도 그렇고 타인에게 받은 상처도 그렇습니다.

    험악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상처를 받지 않아갈 수 있을까요?

    사람은 서로 얽히고 설켜 살면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며 살아갑니다.

    상처는 가까운 사이일 수록 더 많이 주고 사랑하는 사이일 수록 더 크게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많은 상처를 크게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가지만 동시에 위로와 격려를 주기도 합니다. 부모와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상처를 주지만 어떨 땐 서로 사랑도 줍니다. 문제는 어떤 사람은 상처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사랑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피부에 가시가 박히면 곪아서 고름이 나오는게 상처입니다. 하지만 조개는 피부를 뚫고 들어온 이물질을 품고 상처를 승화시켜 진주를 만들어 냅니다.

    부모에게 받든 타인에게 받든 모든 사람에게는 상처가 있습니다.

    그 상처 때문에 회한과 원망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그것을 잘 극복하고 승화시켜 타인에게 빛을 발하는 보석같은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내가 그당시 엄마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엄마도 혹시 그때 연습해보지 않은 삶에 서툴고 힘든시기는 아니었을까ᆢ

    내가 받은 고통도 크지만

    엄마도 살아내시느라 힘들었겠다ᆢ

    자식을 무척 사랑하면서도 학대를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내 삶에 지쳐서

    감당하기 힘들때 그런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부모가 잘 살아야 자식이 편안하다고 하지요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가슴 부둥켜안고 울고웃으며 대화해 보세요

    모쪼록 질문자님 마음이 편해지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안녕하십니까.

    특히 어린시절 학대와 강요 등 많은 부조리를 겪으셨으면 트라우마로 남아 상당히

    정신적으로 힘드실수 있습니다.

    이런 것은 아무리 화해와 사과로 마음을 치유할 수 없으며. 일단 거리를 두고 살면서 가끔씩

    만나시는게 좋습니다.

    만남 횟수를 늘리다보면 자연스레 치유가 될겁니다.

    아직은 한공간에서 사시는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네 어렸을 때 기억은 평생 가요

    그렇지만 상처가 사라지진 못해도 흐려질 수는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거의 아무렇지 않아질 수도 있어요

  • 엄마와 화해를 했어도

    서로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부모와의 거리두기를 하세요

    5번 봤다면 1번으로

    만남의 회수가 줄어들수록

    미움이 회수도 줄어듭니다

  • 진심으로 서로 소통하고 대화해보세요

    학대에 대한 흉터는 계속 남겠지만

    진정으로 사과받고 진심을 전하고

    대회하다 보면 치유 된다고 믿어요

  • 부모한테 받은 상처는 치유가 안 되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어려서 얼마나 엄마한테 힘든 일을 겪었으면 이런 질문을 하실까요 부모와 자식은 어떤 일이 있어도 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젊었을 적 엄마가 무척 힘이 드셨나 봐요 그러기 때문에 야단도 치고 때리기도 하고 질문자가 보기에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자식 잘못되라고 그러겠습니까 자식 잘 되라고 하는 훈계이자 지도였겠지요 이제 와서 원망하면 어찌 합니까 엄마는 잘못했다고 샤과를 하셨다는데 질문자님도 이제 엄마의 그 입장으로 돌아가서 이해를 하시고 용서하세요 서로 옛날 허물은 다 덮어 두고 사랑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안되는거같아요 노이로제 걸린 사람마냥 트라우마가 깊게 남아서 나이 마흔여섯을 먹고도 두근거림이 있다고 합니다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 아무래도 부모한테서 받은 상처는 쉽게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본인의 인격은 만10세전의 경험들로 형성됩니다

    그래서 어릴 때 부모한테서 안좋은 기억을 가지게되었다면

    평생 동안 트라우마로 남게된답니다

  • 용감한...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지요? 옆에 계시면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질문에 답보다 님께서 부모님을 용서하거나 이해하려고 애쓰지 마시라고 먼저 말씀 드리고 싶어요.

    또 용서를 하더라도 용서했으니 꼭 친하게 잘 지내야 한다는 부담도 갖지 마세요.

    살다보면 치유가 될 기회가 올 수도 있고 평생 상처를 품고 살 수도 있으니 정답이 없답니다.

    어쩌면 부모님께서 사과는 하셨지만 님께서 듣고싶었던 사과에 미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부모님께서도 훈육을 받으며 자라셔서 당신들께서 받고 자란대로 하실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아주 많아요. 그게 바르게 키운다고 부모님의 부모님께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자라셨기 때문에 아는 교육법이었고 사랑의 표현인줄 알고 자라셨는걸요.

    그당시엔 오은영, 이호선 교수님도 안계셨고 네이버 지식창도 없었답니다.

    님께서 상처받았으니 배우자와 자녀에겐 좋은 책 많이 읽고 공부하셔서 부디 좋은 부모, 좋은 배우자가 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

    님을 지금 모습 그대로를 타인에게 인정받으려 애쓰지 마시고 의존하지 마시고 직접 존중해주고 인정해주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 모습 그대로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상처 치유의 첩경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은 때가 아닌가 봅니다

    용감한굴뚝새님은 아직 마음이 힘드신거에요. 어쩌면 부모님께 의지도 하고 싶고, 툭 터놓고 말도 하고 싶지만 그 상황이 안되는거죠

    오랫동안 마음에 쌓인 막을 제거하기에는 굴뚝새님 마음이 너무 여리세요.

    스스로 마음이 단단해지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러고나면 부모님과도 편안해질 날이 올 것 입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내 마음이 불편하면 함께 있는 시간을 줄이거나 안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열치열~ 더위 이겨내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어떤 상처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릴적 상처 그것도 부모한테 받은 상처이면 더 못잊을 수 있습니다.

    어렵더라도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보는건 어떨까요?

  • 친근한매129입니다

    안좋은 일은생각나기 마련입니다

    요즘이야 하대란 개념이 있어서그렇지

    과거 더나아가 조선시대 고려시대 학대란개념이 있었을까요 부모의 체벌이 당연시 여겼죠

    시대별로 우리가 가진 개념 관념은 바뀝니다

    어머니가 사과했다면 받아들이고 좋은 생각하시고 어머니 없었고 아버지 없었다면 내가 태어났을까 원초적 마음 다스리기가 필요하고 작은것에 감사해야합니다

    어릴적 분명 질문자가 아플때 어머니는 병원을 같이 다녔을테고

    학창시절 어머니에게 상처주는 언행이 있었을겁니다

    가족은 내리사랑입니다

    마음 다스리고 어머니에게 사랑을 주세요

  • 어딜 때 받은 상처를 극복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인 것같습니다. 말은 쉽지만 저도 어려워요

    어릴 때 받은 상저가 지금의 나에게 영향을 주지 못하게 해야지 다짐하지만

    내 안의 어린 나는 자꾸 보상을 받고자 하는 것같아요

  • 본인의 의지이지 않을까요

    누구나 아픈 기억이 있듯이 이겨내는 것이 남은 삶을

    위해서도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상처는 빨리 치유하고 일어서는 것이 제일 빠른 극복입니다

  • 어릴때 받은 상처는 잘 치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난 후 그 시간을 다시 되돌아봤을때 과연 부모님의 일방적인 잘못인지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 잘 생각해 보시고 후회하지 않는 결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또한 어릴때 가정불화와 더불어 학대를 당했는데요.

    엣날에 그 기억들이 잊혀지지도 않지만 평상심을 찾는데 수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같이 있으면 치유가 잘 안됩니다.

    부득이 같이 있을수 밖에 없고 아직도 힘드다면 어머니와 함께 정신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 한공간에 있다면 동거중인건가요 성인이시면 독립이 답인거 같습니다 같이 있으면 화가 안풀리고 그러면 게속 안 좋아지고 떨어지면 나아질거에요

  • 철이 들기시작하면 굳이 사과받으려고도

    내가 상처를 많이 받아서 여전히 상처이다라는 생각들지않습니다

    그저 어릴때 나는 많이 맞고자랐다 상처를 많이 받기도하면서 컸다..내 어린시절의 에피소드정도로 남아있습니다

    내가받은 상처를 꽁꽁 싸매고있지마세요

    저도 어린시절 부모님 매일 싸우시고 종아리에서 피가날정도로 많이 맞아 부끄러워서 치마도 제대로 못입고다니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그저 늙으신 부모님이 가여우십니다

    훌훌털어버리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저 역시 어릴적 부모님의 행동으로 성인이 될 때까지, 지금까지고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부모님을 등질 수 없기에 자주 챙기고 있는데 그 때 상처받았던 부모님의 행동이 다시 나오면 또다시 상처 받습니다. 맘 같아서는 안보고 살고싶지만 도리는 아닌것 같고. 쉽지 않네요. 그래도 지금 부모가 된 지금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참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 엄마는 내 자식이라 나의 소유물로 생각하기 쉬워서 말도 함부로 하고 속으론 엄청 사랑하지만 말도 함부로 했을겁니다ㆍ자식은 그한마디에 상처를 받았을겁니다 ㆍ이세상에 내자식 못되게 비는 부모는 없을것입니다ㆍ부모를 이해하시려고 노력하세요

  •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거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거죠

    좋아지기는 하겠지만 100% 치유는 힘들다고 봐야됩니다

    그래서 어릴적 안좋은 기억들은 괴롭게 남는거 같습니다.

  • 만64세가 된 저도 간혹은 부모님에 대한 지난날의 상처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리곤 내 자식들에겐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하지만 입장바꿔 생각해 보는것도 부모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때의 가정환경,어깨의 무게,인간적 번뇌, 사회적 변화 등 지금과는 분명히 다름니다.그럴 수 있었겠다고 이해하며 승화시키는것이 정신건강에 좋고 더욱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습니다.

  • 네 님이 너무 어렸을때 트라우마가 크게 있으신것 같습니다. 절떄로 잊을수가 없죠,

    그렇다고 남남처럼 지내실건 아니잖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집에서 가까운 정신의학과에 가셔서 진료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여,

    파이팅 입니다.

  • 엄마가 사과하셨다면 가슴에 담아두지 마세요.

    혹시 엄마로 부터 아직까지 학대를 받고 계신건 아니시죠??

    여의치 않는 사정에그리하셨을것이며 깊이 잘못을 뉘우치셨기때문에 사과도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

    아님 변한것없으며 건성의 사과라면 형식적 관계 유지하며 편하게 하세요 자꾸 되뇌이면 저만 손해입니다.

  • 어릴적 경험했던 강한 기억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용서한다고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흘러도 다시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트라우마는 따로 정신과 치료를 통해서 천천히 누그러트려야 합니다. 그저 시간이 지난다 하더라도 어릴 때 생긴 트라우마가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부모님에게 어떤 학대를 당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제대로 마주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어렸을 때 기억이라고

    생각나지 않을 거라는 거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많이 충격적인 기억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남더라고요..

    상처는 쉽게 치유되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 남일이라 쉽게 얘기할 수 없습니다만.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르죠. 어떤 부모이냐에 따라 다르구요.. 아무리 부모 자식 형제라고 해도... 손절이 답일때도 있는겁니다. 정말 내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존재라면 손절도 답입니다. 사람은 안바뀌더라구요.

  • 부모에게 받은상처는 대화로 치유 될수있다고 생각하고 좋은 관게로 이여지도록 서로가 속마음을 얘기하는것이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엄마에 받은 상처를 치유하여야만

    결혼해서 이혼까지 이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상처가 남아 있으므로 그 상처로 인해 배우자에게도 상처를 받고 쉽게 받게되어 정상적인 결혼 생활이 안되는걸 많이 봤습니다

    교회를 다니신다면 기도로 치유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전문상담을 치유상담> 받으셔서 꼭 치유하시기 바랍니다

  • 질문자님 저도 같은 고민을 안고 살기에 지나치기 힘들었습니다.

    제 생각에 답은 없는거 같아요. 치유는 자연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외내부에서 도움이 필요하지요. 그래도 걱정하지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픔이 있어도 딛고 살 수 있습니다. 극복하지 않아도 살 수 있습니다. 아픈 기억보다 더 좋은 기억을 얻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요 :)

  • 치유안될수있읍니다

    사과는. 사과일뿐. 마음에상처는

    영원히 갑니다

    독립하세요. 떨어져야. 그나마. 정이 생깁니다

    그리고. 본인은. 본인아이에게. 사랑만 주세요

    사랑받은아이가자라서 또 사랑을 줍니다

    이제는. 잊고. 독립하세요

  • 그마음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그렇지만 정말 미워해서 그랬다면 사과도 안하셨을거에요.저도 엄마가 저를 혼자키우면서 속상한일 많았지만 ㅡ제가 결혼을 해서 아이낳고 살다보니 조금씩 이해가면서 돌아가시고 나니 가끔 생각나 오열을 합니다.

    자꾸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구요. 조금씩 조금씩 맘에난 상처 푸시면서 화해를 하세요. 그래야 작성자님 맘이 편하실듯요. 극복하시고 힘내세요 ~ 홧팅!!

  • 엄마한테 사과라도 받으셨으니 부럽네요.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전혀 사과받지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치유는 어렵지만

    마음에 남은것을 털어버릴수는 있는데

    계속 원망스럽다니 마음에 분이 안풀렸나봐요

    방법은 본인이 찾아야할테고

    사과받으셨으니 엄마 원망할 시간에 다른곳에 신경써보세요.

    저역시 가끔 생각나고 여러가족과 안좋은기억 떠오를때가 있지만 그래도 효자로 아주 잘지냅니다.

    저의경우 당신은 나한테 이랬지만 나는 더 잘살아서, 또 더 잘되어서,남보다 잘해주어서

    고맙다는 말과 너밖에 없다는 말을 듣는것을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 아니요 이게 꼭 평생 가는건 아니에요 어떠한 계기가 있다면 마음의 상처도 치유가 되더라구요. 나이가 들거나 시간이 흐른다면요. 치유가 되셔서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 제가 생각하기엔 부모님한테 받은 상처가 아직 다 아물지 않은 거 같아요. 우리도 몸에 상처가 생기면 다시 새살이 돋는 것처럼 아직은 천천히 시간이 필요하시거나 아무래도 내가 가장 사랑하고 믿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이니 잘 안 사라지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너무 연연하기보다는 천천히 잊는게 답인 거 같아요..!!! 작성자분 힘내세요

  • 사람은 좀체 변하지 않습니다. 거의 불가능하죠. 거리를 두고 그냥 부모가 아니라 한 인간이다 생각하고 무덤덤하게 사세요. 타산지석으로 삼고 배우자나 자식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사세요.

  • 사람이라는게 본인이 한 실수나 받은 상처가

    특정 계기나 사물이나 환경에 의해

    의도치 않게 막 생각날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이불킥을 하거나

    급 슬퍼지거나 하는데... 이걸 이겨내라가 아니고

    그런 생각이 안나게 본인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도록 환경을 바꾸셔야해요.

    저는 아버지가 불륜으로 절 만드셧고

    그렇게 불륜으로 절 낳으신 어머니는

    8살때 또 다른 남자와 불륜으로 절 버리고

    집을 나가셨고, 아버지도 9살때 절 버리셨어요.

    양 부모가 살아있고 그들이 그냥 버린거라

    보육원도 못가고 여러 위탁가정에서

    온갖 학대를 받으며 10대 시절을 보냈습니다.

    음...어느정도냐면 여름에 멍든거 가린다고

    반팔반바지를 못입을정도로....

    진짜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난 왜 이렇게 불행하냐 그런 생각을 가지며

    타인들과 융화가 안됐는데

    오히려 이런 상처 가득한 생각들이

    철이 안든거와 같다는걸 깨닫는데 오래걸렸어요.

    이 세상에 나같은 사람이 나 혼자 아니라는것

    이 상처들로 인해 남들보다 내가 성숙하다는 착각

    이런걸 떨쳐내고

    저도 지금은 언제까지 살지 모를 내 인생을

    나를 위해 여행도 가고 사고 싶은것고 사고

    정신적으로 가끔 무너질거같으면

    꼭 정신의학과 가서 상담받고 그럽니다.

    그런 상처가 떠 오르는거에 슬퍼하지마시고

    내가 받은 상처를 타인 혹은 내 가족에게

    전가 하시지 않는법은

    그 상처들이 생각나지 않을정도로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으셔야해요.

    도움이 되셨기를.....

  • 저또한 큰 상처를 얻고 살아가는 아들입니다. 단지 최근에 어떠한 계기로 엄마와 크게 싸우며 엄마가 과거에 나에게 어떠한 큰 상처를 줬는지 얘기하니 어머니는 그제서야 저에게 미안함을 표시하더라구요. 작성자분이 그 일로인해 화가났고 아직까지 기억하고있음을 한번 말씀드려보세요 그럼에도 바뀌는게 없다면 집을 나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될것입니다

  • 유튜브에(법륜스님 부모님 상처)한번 보시길..권유합니다!

    부모님께서 사과까지 하셨는데도..

    그럼 아직 유아틱하신분 같애요~

    아직 완연한 독립된 성인이 아니예요ㅎㅎ

    아직도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는건 마마아닐까요^^

  • 님이 받은 상처만 생각하지마시고 님이 남에게 고의로든지 실수로든지 준 상처도 생각해보세요. 그로인해 남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게다가 그 상대가 부모였다면 부모님은 치유가 될까요?

    님을 볼때마다 그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가족이니 내 자식이니 품고 더 좋았을 때를 생각하며 잊는거죠.

  • 진솔하게ᆢ부모님과 소통의대화를 해보시길바라고요

    저도 부모님께상처도받았고

    또 우리아이들한테도 상처를줬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제가 사랑을못받고자라서 사랑하는법도 표현도 몰라서그랬던거같아요

    어느순간 제가 애들한테ᆢ잘못한걸알고선 진심으로 미안한다고 했고 그뒤론 저도 표현도하고지내다보니

    지금은 서로가 소중함을 깨닫고 잘지내고있어요

    진심어린 사과가 필수였던거같아요

    그러니 허심탄해하게 부모님과 진지한 대화를 적극추천합니다.

    완전치유는 힘들지몰라도

    마음속 응어리는 조금풀릴거예요

    그리고 마음한켠엔 부모님의잘못을 용서하는것도 추천드려요

  • 무라카미 류라는 작가가 이런 말을 했데요.

    상처는 치유되는 게 아니라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비슷한 경험자로 이 말이 도움되었죠.

  • 부모에게서 받은 마음의 상처는 커서도 쉽사리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울고불고 화내고 심지어 깽판을 피워봐도 조금씩 조금씩 깍여 내자신이 어른이 되는과정에서 둥글둥글하게 이해할려고 하고 때론 이해도 되고 때론 마음을 털어버리고 서야 마음이 잔잔한 바다처럼 안정을 찾게 되지만 그것 또한 살아가면서 불연듯 불쑥불쑥 욱~ 하고 올라올때가 있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한인간으로 놓고 객관적으로 그 시대에 살아가야하는

    어른여자로 냉정하게 하나하나 따져가며 이해를 하기위해 조금이나마 노력을 해보십시오. 아직 덜 성숙한 인간이 자기 스스로도 컨트롤이 안될 인격에 어느순간 애까지 책임을 지고 세상에 맞서 살아가야 하니 자기분에 못이겨 자식을 두들겨패며 살아 온 모습이 투영되어 보이실 수도 있을껍니다.

    또한 원래 인간은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고자 하는 잠재의식의 욕구가 있어 같은 공간에서 같은 동시간대에 성장한 형제자매도 기억하는 것이 조금씩 다른 이유입니다. 365일 엄마가 자식을 매번 밉고 싫어 패진 않았을껍니다. 어느 한 날이라도 자식을 보듬고 이뻐하거나 돌본날도 있겠죠. 그마음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지 마음에 상처는 조금씩 치유되리라 봅니다.

    부모를 온전히 이해는 못해도 이해를 하시위한 노력은 부모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본인의 덜 성숙되는 마음의 짐을 치유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그부분이 조금씩 치유되어야 내 자식에게는 내가 부모에게서 배운 잠재의식 속 학습된 모습을 안줄수 있으니까요.

  • 어릴때부모는 자식에게 상처를 준다는생각으로 그렇게하지는 않았을꺼에요 어떤일이 있었겠지요 본인은 어린마음에 무척이나 힘들었겠지요 어려서 도피할수있는것도 아니였을꺼구요 하지만 지금은 성인이되어 내인생에 모습은

    나 본인이에요 살다보면 원망하고 미워해보면

    결국내모습만 일그러져가요 그냥 엄마라는존재로 보지말고 한 인간으로 보심 맘이 편할듯해요 저도 그냥 의무감보다는 내가 할수있는것만해요 이웃에게함부로 못하듯이 속상할때도있지만 인간의도리만 합니다

  •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ㅈ모르겠네요? 마음의 상처가 크시겠네요.본인이 자라고 성ㅈ인이 되는 과정ㅈ에서 본인도 그런 상처를 내 가족들에게 주고 있지않는지 우선 자신을 살펴 보시기를 권합니다ㆍ자신도 그런 상처를 가족들에게 주고 있지는않는지요. 그리고 어머님의 연세도 모르지만 대화가 되는 연령이라면 드분이서 조용한 기회를 만들어서 더 디테일하게 어머님께 자신을 털어놓으시고 그리고 포용하시기를 권합니다ㅡ그리고 종교가 있으시다면 나의상처를 하나님께 고백하며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하여 보세요ㆍ분명 답을 주실것입니다 ㆍ그리고 과거에 집착하지마시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하여 꿈을 꾸시면 이겨 낼수있습니다ㅡ 십자가의 사랑을 ㅡ느껴보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질문을 보고 문득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데여

    우리 부모님들도 그 세대 부모님들 처럼 자식이란 내 말에 따라야 한다는 세대분들이라... 좀 힘들어 엇죠.

    강압적인 ㅎㅎ 대화 자체가 수직 관계다보니

    저희 형제들은 참는 쪽이엿는데

    지금이라도 서로 대화를 한다면 가슴 응어리는 풀어 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두 부모 자식이니 서로 배려잇는 대화를 한다면 케어가 될것 같아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사실 가족을 꾸리는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이 예민한 이유도 애기들 키우느라 집 관리하느라 정말 신경을 많이 씁니다.. ㅠ

  • 정신적인 문제는 치유가 된다기보다는 스스로 치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기처럼 약을 먹어서 낫는게 아니니 극복하는거죠.

    제 생각에는 1.용서를 안하고 얼굴을 안보고 살거나 2.용서를 하고 얼굴을 보고 살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혹은 시간이 약이 될 수도 있죠. 물론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 저희 부모도 생각해보면 어릴적 이지만 첫째형만 혼낸게 후회된다고 가끔 말씀을 하시더군요.

    제 경험상 부모님과 다툼은 그때 일뿐 그래도 자식이라고 괘씸하겠지만 참고 넘어 가십니다.

    자식으로써 부모님한텐 님처럼 화가 풀리지 않겠지만 제 생각에는 대화로 풀어나가면 어때요???

    부모님이 나쁘게 하셨어도 미안하다고 그래셨으면 그런 마음처럼 되도록 사이가 좋아지게 노력하셔서 화목한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안되죠 사람이자라면안좋은기억만더마니떠오르던데요그리고가해자보다피해자가아무래도기억이더선명하더라구요 용서가도나요그런게 전안될꺼같아요

  • 네 치유가 안 됩니다. 그냥 잊는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서 모양은 다르지만 비슷한 상처를 지속적으로 줍니다.

    함께 살면 또 다른 상처를 받고 예전에 받았던 상처까지 떠오르게 해서 본인 성격마저 비뚤어지게 되기 십상이에요. 그래서 잊기 어렵죠.

    우선 독립을 하시고 본인의 인생 궤도가 잘 완성이 되면 마음에 안정이 들고 화도 가라앉게 될 것 같아요.

    부모님은 가끔씩 뵙고 본인 인생을 사세요. 그게 부모님도, 본인도 사는 길이에요.

  • 네 조금은 안타까워 머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될지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다시한번 말을 해보세요 마음의상처는 서로의 대화뿐입니다 잘 생각하시길 바라면서~

  • 질문자의 질문처럼 자식의 입장 에서 반백년이 지나도 쉽게 잊혀지지 않고 뇌리에 남아있지요. 그래서 트라우마가 쉽게 해결되지 않고 즉 부모와 자식관계에서 해결할 부분이지요.

  • 안녕하세요

    어릴적에 받은 상처는 오랫동안 가슴속 한구석에서 자리잡고 어떤 일이 있을때마다 다시 생각납니다

    그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꾸준한 대화를 통해서 서로간에 쌓인 감정을 조금씩 이해해 바시길 바랍니다

    먼훗날 내 가정을 꾸려서 내 자식을 키우다보면 조금 더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마음속에 쌓인 감정 조금씩 버리시면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 부모로부터 받은 어린시절 상처는 더 깊게 자리하는것 같습니다. 작성자께서 이런 글을 쓰시는게 연을 끊고 싶은 마음보다 부모와 불편한 관계를 해소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셔서 인듯한데요.

    충분한 사과를 못받으신거 아닐까요? 어떤 부분에 대한 어떤 사과를 받으면 마음이 좋아질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그런 경험은 쉽게 잊혀지기 어려운 기억입니다.

    어머니와의 좋은 추억을 서서히 쌓아가면서 그 기억으로 예전 기억을 조금씩 잊어가시면 좋겠어요.

  • 전 올해 50세인데 어린시절 부모님께 받은 상처는 아직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더군요

    종교생활도 하며 정화도 해보았지만 그 기억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하여 적어도 내 다음 세대에는 대를 물려 같은 상처를 반복 하지 않는게 가장 현명한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부모님께 받은 상처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더라도 그들을 맘속으로 진심으로 용서 하십시요

    그래야 본인은 자식들에게 같은 상처를 주지 않는것에 집중되고 실행될것입니다

  • 결국엔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따라 달린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널리고널렸고 치유가 되면 어떻고 안되면 어쩌겠어요.

    결국 해결하려면 나 자신이 잘나가면 됩니다

  • 물리적으로 떨어져있으니까 심적으로 안정되더라고요 용서하지마세요 그냥 손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심으로요 떨어져있으니 그냥 생각 자체가 안들어요

  • 사랑을 받아도 부족할 시기에

    상처만 받았을 질문자님

    한번 받은 상처는 본인이 마음의 정리를 하기 전까지는 잊혀지지 않는 일입니다 잊었다 해도 때때로 생각나 화가 날꺼고 엄마 한테 사과를 받았다고 하니 질문자님의 건강을 위해 모든걸 용서 하도록 하세요

  • 아무래도 가장 믿고있었던 부모한테 상처받으면 더오래가고 치유하기가 어려운거같아요 그래서 그만큼더 고통스러울 거라 생각합니다

  • 그런 일때문에 연끊고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타지역으로 가는 경우도 많아요.

    부모님 모르게 자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연끓는 방법도 한 방법이죠

  • 네 저도 그런것같아요 아하에답남기는건 처음이네요 저도 부모님과지금은사이가 좋은 편이지만 이따금씩 상처받은기억들이 떠올라 어머니를 나무라고 화내고 상처주며 엄마도똑같이했었어 라고 말하는모습을 보곤한답니다.

    엄마는 내게 대체 뭘 물려준걸까요

    저도 이런제가 싫어요 그런데 사람이라는게 그런것이겠죠 그냥 그렇게 생각해요

    상처받아봤으니까

    그게아픈거아니까

    난다른사람한테 주지 말아야지라고

    앞으로도 아플테지만

    그 아픔 꼭 기억하고 사랑해야될 사람들에게 잘 해주세요

  • 네 영원히 치유되지 않습니다

    치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성경을 읽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는 야훼 예수는 구원자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사과받으면 화가 풀리는게 그 사과가 이해가 가야풀리는데..

    저는 당시 부모님의 나이에 가까워질수록 더 이해가 안가서 오히려 화가 나더라구요

    어릴땐 그래 내가 잘못해서 맞는거야 생각해서 오히려 화도 안났는데 성인이 되어보니 지금의 나에게 8살이 얼마나 약한지 15살은 얼마나 작은지 그걸 어디 때릴데가 있다고 때리는지 더 이해가 안가서 화가 더 나더라고요

    그러나 작성자님, 병원을 다니며 선생님께 들은 말인데.. 부모를 사랑하는 것과 미워하고 원망하는건 별개라고 합니다

    충분히 엄마를 사랑함에도 화가 날 수 있어요

    병원은 내가 잘못되어서 가는게 아닌 조금 더 편해지려고 가는겁니다. 돈 내고 마구 말하다 오면 그나마 좀 이 화가 풀려요

    엄마에게 화를 쏟아내야 더 풀릴 듯 한데 죄책감이 든다면 돈내고 병원에 다니시는거 진짜 도움됩니다

    작성자님도 저처럼 좀 편해지면 좋겠어요

    부모에게 받은 상처는 치유가 되지 않는가?

    상처를 치료하셨나요?

    받은 상처 꾸욱 틀어막고 그저 시간이 지났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별 영양가 없는 답변이지만 작성자님 모쪼록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 안됩니다. 부처라면 몰라도요. 그냥 기억을 지우는게 낫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요. 안타깝네요. 현실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우울한 자는 과거에 사는 자이고,

    걱정으로 사는 자는 미래에 사는 자이다.

    현재에 사는 자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 그건 사람마다 달라서 조언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트라우마가 아직은 남은것 같아요 근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사과받았다고 바로 잊혀지지않는게 당연합니다

    그렇다고 연을 끊고 살게아니니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셔서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더 털어내시는게 어떨지요

  • 부모님한테 잘하세요!

    있을때 잘해야합니다!

    상처를주던말던 -

    살아계실때 잘해야됩니다!

    돌이켜보면 나중에 후회만남아요!

  • 치유는 많이 힘들겠지만 마음이 중요한것같아요

    종교로 치유가 가능하기도 한것같아요

    교회 성당 불교 저 같은 경우에는

    유튜브에 법륜스님 강의를 들으면서 용서하는 법 세상살아가는 법을 조금씩 조금씩 편안하게 살아가는 법을 깨달아 가고있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한테 도움을받는 방법도 있답니다 힘내시구요 또 한가지는 잠을 조금만자구 바쁘게 일을하며 지내는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에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도움이 되셨음 좋켔네요

  • 저는 엄마라는 사람이

    제 청소년기에 불륜을 저지르고 (심지어 저의 핸드폰으로)

    온갖 거짓말과 말도 안되는 요구를 저의 와이프한테 했는데요.

    저 사람 근처에 있으면 내 인생이 빠그러지겠구나 하는 확신이 생겨서

    외가 근처에도 안갑니다.

    생각보다 피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요.

    차단도 하시고 접촉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방법을 막으세요.

    그리고 학대라고 하시면, 그 근거가 확실히 남아있다면.... 변호사 껴서 접근금지나 가족관계 끊는 법적인 방법이 있으니 알아보시고 해도 됩니다.

    피하세요. 그리고 아예 생각이 나지 않을때까지 다른걸 하세요.

  • 평생 동안 트라우마로 남게된답니다!!!!!!!!!!!!!!!!!!!!!!!!!!!!!!!!!!!!!!!!

  • 아무래도 부모에게 받은 상처는 잘 치유가 되지 않고 다시 되살아 나더라구요! 

    참 어렵죠. 타인에게 어떤 위로나 조언을 받아도 크게 공감되지 않을 겁니다. 시간이 약이구요. 다시 좋은 기억으로 채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 어떤 학대를 받았는지 알수는 없지만 ᆢ

    부모님 세대의 교육방식 ㆍ사회적 분위기도 함께 생각하며 부모님과 편히 학대받은 부분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치유해 보세요 현재기준으로 과거의 가정을 바라보면 가정폭력도 만연했습니다 부모님도 부모가 처음이라 주변에서 했다는 방식으로는 그리고 자신이 경험했던 방식으로 자녀교육을 했을뿐인데 본의아니게 현재시점으로 보면 자녀에게 상처를 준 부분이 많더라구요

    상처로 남기지 마세요

  • 굳이 치유하려고 하면 더 힘드실 거 같아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이 거리를 유지하며 지내다 보면 괜찮아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 어릴적 안타까운일을 당하셨네요. 이러한 마음의 상처는 누구한태 위로를 받거나 전문의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을듯 하며. 본인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가장 오른 방법입니다. 너무 오래 가져가면 본인마음만 아프기 때문에 빨리 치유하시기 바랍니다

  • 치유도 가능하겠죠 다 마음에서 비롯된건데 지금 이 질문 하시는 의도도 마음에서 어느정도 용서를 할 수 있다고 준비가 되셔서 그런 것 같은데요

  • 어릴때 부모한테 받은 상처는 머리속에 늘~ 남아있지만 부모가 자기자식 미워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오직 한분인 내 부모님 없으면 그리울때가 있을것이니 용서하시고 더욱더 부모님을 사랑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해보세요

    참~ 안타깝네요

  •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많이 힘드셨을것같습니다,

    쉽지않죠 부모님에게받은상처가 얼마나진한지 어느누가 가늠하겟습니까... 그러나 너무나쁜마음은 안먹으셨으면좋겟습니다..

  • 꼭 부모가 아니더라도 치유되기 힘든 상처가 있을 수 있는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도 모자란 어린시절에 부모님께 학대를 받았다면 아마 평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용서하고 스스로 안정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절대 잊지는 못할 것이고 때때로 그 기억들이 되살아나 괴로운 시간을 보내는 날도 있을것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항상 흔적이 남게 마련이고, 그런 흉터처럼 남은 흔적을 안고 사는것은 완전한 치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어릴때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어요 ㅠㅠ

    어릴때 트라우마 쉽게 벗어나기가 힘들죠

    좋은방법이란건 없지만

    잊을려고 최선을 다하는게 방법중 하나일거같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상처가 엄청 큽니다 그래서 그 상처가 아물지 않아요 아물어도 오랜시간이 걸리구요

    저도 어릴때 학대를 많이 받았는데

    솔직히 지금 40대 인데도 용서가 안됩니다

    아이까지 키우도 가정이 있으니 더욱더 이해도 안되구요

    그래서 전 화가나고 불편하고 해서 전 떨어져 사는걸로 결정했는데요

    나중에 후회한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잘한거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죠

    사람마다 달라요 본인 감정이 제일 중요해요

    화가나지만 어느정도 놓아주는 것도 자신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됩니다

    용서 말고 본인에게 이제 어느정도 그부분을 덜어내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래야 본인이 행복해지거든요

  • 저도 오래 가는거 같아요 

    잊지못할 기억이라고 할까요 

    스스로 이겨내려기보다는 생각을 피해가는 쪽으로 하는거 같어요 저 같은 경우요

  •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는 치유가 쉽지는 않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상대편을 잘했다싶은 일들을 찾아 칭찬하면서 풀어간답니다~

  • 참 안타깝네요.

    제일 가까운 엄마한테 상처를 받았으니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하지만 그래도 엄마이니 가급적 빨리 잊고 새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부모와 자식은 촌수가 1촌 입니다.

    이말은 뗄려고 해도 뗄수가 없는 관계라는 겁니다.

    어릴적 상처를 자꾸 기억하지 마시고 난 이겨낼수 있다는 주문을 외워보세요.

    그래도 힘들고 외로울땐 가족밖에 없어요.

    나이먹고 철들면 다 부질없는 일이라 느낄겁니다.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라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모두 잊고 새출발 하세요.

    자꾸 기억하면 점점 더 악몽만 떠올를뿐 나아지는건 전혀 없어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상처는 치유가

    쉽지 않습니다만

    어머니도 사과를 하셨다니

    본인 스스로가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부모님을 이해하고자 하는 따뜻함을

    보여줄때 치유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지치고 힘들어 현실을

    도피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파고속에서 본인 마음과는 다르게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세월지나

    후회를 하고 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가족이라는 소중한 인연을 너무 쉽게

    무너뜨리지 마시기를 응원 드리겠습니다.

  • 좋았던 추억들을 생각 하세요

    굳이 떠올리는건 자기학대 처럼

    본인에게 마이너스 입니다

    정말 시간이 약입니다

    내몸도 이제 나이가 먹는구나 하고

    하나씩 느껴질쯤에

    어머님 얼굴 가까이서

    보게되면 눈물 납니다

    그게 가족 입니다

    정말 밉고 싫었지만 그순간

    다 없어 집니다

    어렵게 표현 전문적인 조언

    다 필요 없습니다

    더 효도 하면 됩니다

    아니면 나중에 눈물 흘리며

    저 처럼 크게 후회 합니다

  • 평생 간다고 봅니다. 어릴 때 받았던 상처는 무의식에 남아있어 순간적으로 울컥 하는 감정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어머니와 한 공간에 있지 말고 따로 살거나 떨어져 있는 방법이 그나마 증오보단 사랑으로 조금씩 바뀔 가능성이 높고 엄마를 사랑해야겠다, 나는 괜찮다, 이런식으로 가는것보다 미워하는 걸 인정하고 만남의 횟수를 줄여가며 그리움이나 애틋함을 발전시키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일 중요한 건 엄마를 미워하는 걸 인정하시는 겁니다. 미워하지만 가족이니까 사랑한다, 이런 개념보단 미워하는 걸 인정하고 그 다음 행동은 용서나 사랑이 아닌 그리움이나 애틋함으로 거리를 두며 천천히 관계를 다져나가는 게 가장 나를 다치지 않게 하며 엄마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라 봅니다.  

  • 부모님한데 받은 상처는 쉽게 치유가 않되지만 부모님께서 사과를 하셧으면 부모님하고 상처를 치유할수 있게 노력하면 좋은 관계가 될거예요~~

  • ㅠㅠ ~ 그거 평생 갑니다 ~ 그걸 본인이 나쁘게 만 생각하면 계속 본인을 괴룁힙니다~지나간 일을 계속 생각하는 것을 과거에 머문다고 하고 현재와 미래를 생각 하신다면 그걸 풀어야 합니다 ~ 부모님이 진심어린 사과를 했는데도 마음에 남는 건 그만큼 아픔이 컸기에 그럴 겁니다~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지금도 마음이 그런데요~ 미워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으려고 나도 잘못이 있었나보다~또 폭언 폭행 만 있던거 말고 좋았던 것을 생각해서 스스로 고통과 힘듬을 줄이는 방법도 있으니 미래를 위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매일 웃고 살아도 부족한 시간인데 누구를 그것도 낳아준 부모님을 미워하시면서 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하세요 ~😍😍🙏🙏🙏

  • 부모에게 치유받은 상처는 대개 유년기에 형성되기 때문에 그 사람의 정서나 성격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어 좀처럼 치유하기 힘듭니다. 부단한 노력과 대화가 필요하며 너무 힘들어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릴 때 엄마한테 학대 받고 상처 받은 일은 아마 엄마 얼굴 볼 때 마다

    떠오를 거고 그럴 때 마다 엄마에 대한 악 감정이 계속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가장 큰 보호자인 보모로부터 받은 상처는 쉽게 치유도 극복하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감정이 생길 때 전문가 상담 및 치료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 하여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 어릴때 받은 심적 상처는 쉽게 치유가 어렵습니다. 정신과 치료나 전문가 상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전문가 도움을 받으면 좀더 치유가 빠를것 같습니다.

  • 부모님이 진심으로 사과하거나 혹은 심리센터 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지 겨우 치유가 되실것 같다고 보여지십니다.

  • 계속해서 생각나고 원망스럽다면 얼른 독립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화가 난다면 같은 공간에 있지 않기 위해 얼른 돈을 벌고 모으고 부모로부터 독립하셔야 될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아마 평생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장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거같드라구요

    그래도 어머니가 사과하고 하시니까 글쓴님도 마음을 열고 다가가기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에게 아동 학대를 당하시면서 자라셨다니, 마음에 상처가 너무 클 것 같아요. 보통 부모님께 받은 상처는 아물기 힘든데요. 나이가 들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부모님을 이해하진 못해도 조금씩 용서해나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아물진 못해도 조금씩 덧대다보면.. 언젠가 극복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파이팅입니다 질문자님

  • 부모님께서는 귀한 내새끼 잘 되라고 훈육하는 과정에서 체벌을 하시기도 하지만 기필코 미워서 야단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님한테 상처 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부모님께서도 사과도 하셨다고 했는데

  • 질문자님 어려서 어머님 에게서 학대를 많이 받으신것 으로 추정이 됩니다만 어머님께서 사과도 하셨다면 잊어 버리도록 노력을 하시는것이 집안 식구 모두가 좋을것으로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