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말쑥한라마카크231
말쑥한라마카크23123.08.04

옛날의 신문고는 진짜로 억울한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줬나요?

조선시대에 시행했던 신문고라는 제도는 실제로 작동을 했는건가요?

아니면 보여주기 식으로 그냥 설치만 해두고 실제로 북을 두드리는 사람은 없었나요?

현재의 신문고제도도 그다시 역할을 다 못하는것 같은데 그시대에는 제대로

역할을 작동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랄한갈매기새우깡이먹고싶습니다입니다.

    조선 1402년 태종 때 설치된 북은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이 궁궐 앞에 설치된 북을 울리면 관리가 나와 문제를 해결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