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년 동안 발생하는 태풍: 약 25~30개
한국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 평균 3~4개
직접 상륙하는 태풍: 평균 1개 안팎 (해마다 차이가 큼)
다만 연도별 편차가 매우 큽니다.
어떤 해에는 5~7개의 태풍이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반대로 한 개도 영향을 주지 않는 해도 있습니다.
이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위치와 세기, 제트기류, 해수면 온도 등에 따라 태풍의 이동 경로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태풍이 일본으로 향하거나 중국으로 상륙하거나, 바다에서 소멸해 한국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매년 25~30개의 태풍이 생기더라도 실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평균 3~4개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