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안에서 화장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꽤나 분분한 편이에요. 옹호하는 쪽에서는 바쁜 아침에 시간을 아끼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남에게 대놓고 피해만 안 주면 립스틱이나 팩트 좀 바르는 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해요. 반면에 부정적으로 보는 쪽에서는 차가 흔들릴 때 파우더 가루가 날려 주변 사람 옷이나 호흡기에 들어갈 수 있고, 향이 강한 화장품 냄새가 밀폐된 공간에서 민폐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래도 조용히 한다면 대중교통에서 화장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