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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Be
Let’s Be23.10.27

금리인상과 관련된 중요한 경제/경기 지표는 무엇이 있을까요?

언론에서 인플레이션 관련하여 금리인상/인하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금리인상/인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경제/경기 지표는 무엇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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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지표로는 물가 상승률 이외에도 경제 성장률을 동시에 고려하게 됩니다.

    물가 상승률 관련 지표로는 CPI 이외에도 PPI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인상의 결정에 미치는 주요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 실엡률지수 등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민교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에 영향을 주는 지표로는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고용율, 실업급여청구액, 국제유가, 통화 환율 등이 있습니다

    최근 금리 동향과 관련하여 미국이 가장 주목하는 지표는 소비자물가지수(PCE)와 고용보고서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섭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물가와 국제수지, 투자 등 모든 거시, 미시 경제지표입니다.


    인플레이션 관리를 위해 금리를 결정하므로 물가상승율이 주요 결정요인이고 국제수지 방어를 위한 환율결정을 위해 일방국가가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금리이기 때문에 급격한 경상수지 악화와 자국환율 평가절하 시 부득이 하게 금리를 올려서 대응하기도 합니다. 부동산이나 국내투자 위축 시 경기부양 수단으로 금리 인하를 하기도 하고 반대로 경기 확장 시 경기조절 수단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합니다. 따라서 부동산경기를 나타내는 미분양 아파트 수, 외국인 투자액, 경제성장율, 임금인상율, 실업율 등 거의 모든 경제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며 다른 국가의 선제적인 금리 조절도 참고하여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복잡한 작업입니다.


    각각의 상황별 대응방안은 다른 유사 답변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들어봤겠지만 인플레이션율, 실업률, GDP 등이 금리정책에 영향을 주는 주요 지표입니다. 인플레이션율은 평균(2% 수준)보다 높은 경개의 대상이 되고, 실업률이 낮아 고용 시장이 좋거나, GDP 가 높아지면 경기과열이 될 가능성이 높아 금리인상 정책의 고려를 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인상과 가장 밀접한 지표로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학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연준에서는 금리 인상 인하 기준을 물가와 고용시장을 중심으로 본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실업자 청구건수나 PCE물가지표 등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인인상에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주는 지표로는 CPI지수와 근원 CPI지수 그리고 실업률등을 토대로 금리인상을 결정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