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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계속 올라간다면 우리나라에 끼치는 영향은?
환율이 계속 올라간다면 우리나라에 끼치는 영향은? 환율이 1500원대를 뚫는다면 경제가 위험해지는 것일까?걱정되고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은 기본적으로 원자재들을 수입을 많이 하죠. 그런데 환율이 오르면 비싸게 사야하기에 일반 서민들 물가도 체감이 됩니다. 현재 유가만 봐도 알 수 있죠
초기에는 수출하는 기업들에는 이득이 될 수도 있고
수입하는 기업들은 힘들 수도 있는데
조금 지나면 수출을 하는 기업이나 수입을 하는 기업이나 전부 힘들게 됩니다
원자재를 수입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증가하고
결국 그건 가격으로 이어지는 문제라 경쟁력을 상실하게 되고 국내에서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문제는 예전에 미국에서 발생한 오일쇼크로인한
스태그플레이션인데
현재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환율폭등으로 국내 기름값은 폭등한 상태입니다
오일쇼크도 경기침체인데 유가로 폭등으로 인해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이 같이 발생했고
그것을 나중에 학문적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이라
명명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보다 더 무서운 것이 스태그플레이션인데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해외에서 들여오는 원자재나 에너지나 식품 가격이 올라갑니다. 기업 생산비가 올라가고 소비자 물가 상승도 올라갑니다. 해외여행이나 해외 결제 비용도 늘어나고 생활물가가 오르면서 가계 부담이 커집니다. 환율 불안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위험 신호로 작용해 자본 유출 가능성이 커집니다.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서는 금리를 올려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기업이나 가계 대출 부담으로 이어질겁니다. 그나마 긍정적이라면 원화 약세는 한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여서 수출기업에는 유리합니다. 수출이 늘고 수입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날수 있고 해외에 투자한 자산의 원화 환산 가치가 커집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수출로 먹고 사는 업체는 이득을 보긴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것으로 보여요 해외 여행을 가는 사람이라던지 아니면 가족들에게 달라를 보내시는분들 그리고 자동차 기름값등이 문제가 있을수있고 달라가 높아지면 나라의 빚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imf도 올수 있고 리먼사태도 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