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라는 친구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스맨입니다. 요즘 안**라는 친구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어제 안**이 저에게 같이 게임을 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 너무 피곤하고 졸리고 몸이 아파서 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안 한다고 했더니 화를 내며 제가 안 하면 본인도 평생 게임을 안 한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저는 게임을 취미로 하기 때문에 원할 때만 하고 싶었습니다. 저 말고 다른 친구도 많았는데 자꾸 강요하더니 저에게 이른바 '필찾'이라고 말하며 계속 이기적이라고 비하하는 것 아니겠어요? 심지어 저 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우**(舊 ㅇㅊㄱㅇ ㅇㄹㅅ)에게도 게임을 강요하다가 우**가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고 디스코드 서버를 나간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안** 본인이 자신은 평생 게임을 하지 않겠다면서 서버를 나가더군요!!
그래놓고 자신이 운영하던 서버에서 저를 추방했습니다! 그 서버는 모두가 함께 일군 유산이 많은 곳인데도 말입니다. 게다가 한편으로는 강**라는 사람도 추방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강**이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였는데 안**는 이재명 정부를 혐오하여 화를 내면서 추방한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이번에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고 자랑을 했더니, "배급은 자랑이 아니다", "개씹 그지 깽깽이", "배급견" 등의 표현으로 비하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와 강**이 전라도 출신이라는 이유로 이른바 "전라디언"이라고 비하하며 조롱하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이런 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안**의 심리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또 앞으로 다시 같이 게임을 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렇지만 하기 싫은 날에 억지로 하는 것은 싫고 각자 원할 때 편하게 접속해서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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