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 사이좋게 키우는 방법?
10세 남아와 8세 여아인데요 시도때도 없이 싸우는데요 전 대부분 10세 오빠 나무라는 편이에여 그래선지 그때뿐이고 더 싸우는데 사이좋게 키우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이 보는 앞에서 절대 첫째를 나무라지 마세요. 아이들이 서로 싸울 경우 일단 각자 분리한 후 따로 훈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가 위축되지 않도록 칭찬을 많이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에게는 동생에 비해 생각도 깊고 스스로 잘 해서 대견하다고 칭찬해 주고 둘째에게는 오빠의 이야기를 잘 따르고 말을 잘 들어서 대견하다고 칭찬해 주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나무할 때에는 큰 아이가 나무라 해서는 안됩니다,
싸움의 원인은 분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움의 원인과 이유를 둘 다 에게 물어보시고, 둘 모두의 이야기를 들으신 후에 각자의 잘못을 알려주셔야 하고, 둘 다 나무라는 것이 맞습니다.
우선은 첫째 아이만 나무했던 것에 대해 진심으로 아이에게 사과를 하시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앞으로는 둘 다 모두 나무라시고, 각자의 잘못을 알려주시어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한명만 혼을 내게 되면 그 한명은 억울함이 생길수있기에
무언가를 혼내기보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공감해주고 어느정도 규칙을 정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혼을 내기보다는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부분에 대해서 서로 조율하고 조심할것을 정해주시면 좋겟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들 사이에서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또한, 자녀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 서로 싸우면서 또 화해하고 잘 지내면서 사회성을 배워 나가는 것 같아요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부모님은 지켜 보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 때 이 때를 놓치지 마시고, 아낌 없이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들도 부모님의 반응을 보고 더 바람직한 행동을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 아이들 모두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가지게 될 겁니다. 다만 지금 당장은 이런 모습이 유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이들이 함께할 시간을 마련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끼리 캠핑이나 여행을 함께 떠나면 훨씬 더 아이들 사이가 돈독해질 겁니다. 또한 가정에서는 보드게임을 하면서 엄마 아빠가 한편 아이들이 한편으로 놀이를 진행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떨어져지내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똑같이 이야기를듣고 공감해주세요
같이싸우면서 서로간 규칙이나 조율을할수있기에 너무걱정하지않아도좋으며
너무심한경우만중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때는 형제 자매들이 쉴새 없이 싸우는 것 같습니다
되도록 아이들의 놀이에 부모가 함께 참여해서 놀아주시면, 싸움이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사이 좋게 지내면 두 아이
모두에게 소정의 선물이라도 줘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오빠여서 오빠를 더 혼내거나 하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다툼이 있을 때에는 그 자리에서 함께 이야기하지 마시고 한명씩 데리고 방에 들어가셔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둘이 함께 협동하여 아빠 쓰러뜨리기 등 남매가 서로 같은 팀이 되어 할 수 있는 놀이를 제공해주신다면 사이가 돈독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면 이에 대한
보상을 주는 등 함으로써 사이좋게 지내게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