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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쭈꾸미167
영리한쭈꾸미16721.12.19

남매 사이좋게 하는 비결이 있을까요?

매일 너무 싸워서 머리가 아파요.ㅜㅜ

다섯살터울인데요.

11살 남아

6살 여아

붙어만있음 싸워요.

날이추워지니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늘어서 그런듯한데

ㅜㅜ

힘드네요.

아이들이 사이좋게 놀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둘째를 더이뻐해서 첫째가 질투해서

더그러는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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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크면서 싸우는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성인이 되면 더

    돈독해져요

    그리고 혼내거나

    훈계할 때 는

    각자 방에 불러서

    일대일로 애기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상대를 비난하는 말보다는

    서로 형제간의 우애 가

    중요함을 강조해주세요

    너무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위해 교육시에는

    냉철함도 필요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아이의 싸움에 개입을 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싸울때는 서로 분리하여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각자마다의 자신의 싸움의 이유가 있을것이기에

    누구를 편들고 결과를 내리기보다는 이러한 감정을 먼저 받아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질문자님꼐서 둘째에 대해서 사랑이 더욱크다고 느껴진다면

    첫째는 더욱크게 받아들일수있기에

    첫째와 함께 하는시간을 늘리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마도 질문자님께서 느끼고 계시듯 아직 어린 형제간의 다툼은 거의 첫째가 둘째에 대한 질투 엄마의 사랑에 대한 질투에서 비롯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런부분에거조금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속에 답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둘째를 더 이뻐하는 것이 원인이라는 점을 잘알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은 공평하게 대해줘야 다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자녀 중 한명에 대하여 더 이뻐하다고 질문자님 스스로 느낄정도라면 첫째는 그보다 심하게 인식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투심이 다툼으로 유발되는 것으로 보이니, 이를 조율해주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