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추 김치 만들어 먹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집에 부추가 아직 많아서 부추 김치를 만들어볼까해요

깨끗하게 씻어서 그다음 어떻게 하면 되나요?

한번도 안해봐서 몰라요

쉬운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잘 씻어서 물기를 빼둔 부추는 칼로 자르지 않고 통째로 멸치액젓을 자작하게 흩뿌려 10~15분간 절인 뒤 위치를 한 번 뒤집어줍니다 그사이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설탕 풀국을 섞어 양념장을 만드는데 부추를 절이고 남은 액젓을 양념에 함께 넣어 간을 맞춥니다 부추가 숨이 죽으면 양념을 잎 사이사이 부드럽게 버무려주는데 이때 세게 주무르면 풋내가 나므로 빗질하듯 살살 양념을 입히는 것이 핵심입니다완성된 부추김치는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담아 실온에서 반나절 정도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넣으면 알싸하고 매콤한 김치를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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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추가 많이 남아 있다면 부추김치로 만들어 두면 반찬으로 먹기 좋고 생각보다 과정도 간단해요. 먼저 부추는 누런 잎을 골라내고 흐르는 물에 살살 씻은 뒤 물기를 충분히 빼 주세요. 너무 세게 문지르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뿌리 쪽을 중심으로 가볍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양념은 고춧가루,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조금, 매실청 또는 설탕, 양파와 깨를 섞어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부추는 오래 절이면 숨이 너무 죽으므로 소금에 절이기보다는 양념을 살살 버무리는 방식이 편해요. 양념이 뻑뻑하면 물이나 액젓을 아주 조금만 넣고, 부추를 4~5cm 길이로 잘라 한 번에 버무리면 풋내와 멍이 드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반나절 정도 두면 양념이 배어 더 맛있어요. 처음에는 소량으로 만들어 간을 확인한 뒤 부족한 간만 추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