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를 할 때 그 순간의 스릴감 때문에 동물학대가 취미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흔한지 아니면 드문 일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어릴 때 같은 동네에 사는 남자애는 찢어지게 가난했고

주변에 정신이 불안한 어른들 밖에 없었고

안 좋은 사람들 때문에 늘 푸대접을 받고 살았는데,

우연히 동물학대를 하고는 거기서 맛을 느낀 거죠. 뭐랄까 법과 금기를 깨는 그 맛을요.

어른들은 그동안 자신에게 못되게 행동했는데, 동물을 학대하거나 때리는 행위를 통해

"아, 난 어차피 아무것도 못해봤고 관심도 없어 그런데 이건 정말 짜릿하고 스릴감 있네"라고 느껴서 더 빠져들 수도 있죠.

그렇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 이유에서든지 동물학대를 통해서 쾌감을 얻는다는 것은 성장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용서받을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이 고통받고 있는것을 보면서 스릴감을 느낀다는 것은 정상적으로 보이지가 않는군요.

    정신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거 같습니다.

  • 동물학대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자기보다 약한 생물을 헤친다는것만으로

    스스로 우월감을 느끼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이런 우월감에 중독되어

    반복적인 행동이 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 동물을 학대해서 고통을 받는 동물을 보고 스릴을 느끼는 사람은 이미 보통의 사람이 아닌 상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한 식물, 꽃을 밟는 것도 그것에 대한 죄책감이 느껴지는데 생명을 가지고 움직이는 동물을 괴롭히고 쾌감이나 즐거움을 느낀다면 서둘러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어떨지 생각이 되네요.

  • 어릴적에 호기심으로 동물 학대를 시작해서 빠져드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다고 합니다 남성 아이일 경우 더 흔하게 일어나고 있어서 더욱더 교육강화에 힘써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