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인데 당근마켓 사기당했습니다..

4월27일 오후 4시쯤에 당근마켓으로 사고 싶은게 생겨 판매자분과 대화 후 먼저 당근페이로 선입금을 하면 8시나 9시에 판교역에서 거래를 하겠다고 해서 당근온도가 60도가 넘었고 거래글과 후기가 많아서 그냥 믿고 송금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8시쯤 학원이 끝나서 연락드릴려고 거래글에 들어 갔는데 이용이 제제된 사용자라고 떳습니다 일단 그래서 당근으로 신고는 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은 이 일을 모르고 계십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근페이 송금 내역과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을 상세히 캡처하여 가까운 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고를 접수하는 방안을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이용 제재가 된 상태라면 유사한 피해 사례가 접수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수사 기관을 통한 계좌 추적 등이 이루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형사 절차나 추후 배상 명령 신청 등을 진행할 때 법정대리인인 부모님의 동행이나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증거 자료를 잘 정리하여 수사 기관의 조력을 구하는 것이 실질적인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상황을 설명드리고 함께 대처하는 것이 문제를 풀어가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조금만 용기를 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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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기재된 내용상 판매자가 사기범행을 저지른 상황으로 보이는바, 경찰서에 사기죄로 고소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해당 플랫폼의 신고와 별개로 형사고소를 진행하셔야 하고 관련 사실관계나 증거자료를 정리하신 후에,

    온라인범죄신고시스템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