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상장etf관련하여. . . . .

주식선생님들 투자는 처음인데

소액이지만. . . 저는국내상장 해외 etf를구매했는데여

코스피영향도 받는지 20퍼가까이 하락해서 고민입니다

저는그냥 묵히고 오를때까지 기다리려하는데요. .

저희부모님께서 손절매를 잘하라 하더라구요 뭐가 맞을까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20퍼센트가 되었고 전문가들이 그냥 기다려라 하면 부모님말씀에도 거역하게 되니 반만 손절하고 반은 내버려두면 좋겠습니다 저도 -20이지만 그냥 내둘거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상장 해외 지수 ETF도 국내 주식장의 영향도 받지만

    그래도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은 해외 지수 그 자체이기에

    어느 정도 그 해외 지수가 우상향을 할 것이라

    믿으면 꾸준하게 분할 매수하시고 장기 투자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국내상장 해외 ETF는 거래 장소만 한국일 뿐, 코스피를 따라가는 상품은 아닙니다. 주된 가격은 미국 등 해외 기초지수와 원·달러 환율에 따라 움직입니다. 환헤지가 없는 상품은 원화 강세까지 겹치면 해외지수보다 더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실이 20%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손절하거나 끝까지 버티는 것은 모두 적절하지 않습니다. 어떤 ETF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S&P500, 나스닥100, 전 세계 주식처럼 분산된 일반형 ETF이고 레버리지가 없으며, 5년 이상 투자할 돈이라면 20% 하락만으로 성급하게 손절할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생활비나 가까운 시일 내 필요한 돈이라면 비중을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반대로 상품명에 레버리지, 인버스, 2X, 선물, 합성 등이 들어가거나 특정 산업에 집중된 테마형 ETF라면 무작정 묵히는 전략은 위험합니다. 특히 레버리지 ETF는 장기 수익률의 2배가 아니라 하루 수익률의 2배를 추구하기 때문에, 가격이 크게 오르내리면 기초자산이 회복해도 ETF는 원금을 회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손절 조언은 단기매매나 고위험 상품에는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분산된 해외지수 ETF를 장기투자하면서 단순히 마이너스 20%라는 숫자만 보고 파는 것은 저점 매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종목명에서 레버리지·인버스 여부, 환헤지 H 표시, 추종지수와 투자 비중을 확인해야 합니다. 추가로 20~30% 더 하락해도 견딜 수 없는 금액이라면 상품과 관계없이 투자 비중이 과한 상태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현재 어떤 ETF를 매수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고점매수 그리고 환율의 영향으로 인하여 하락한듯 합니다. 다만 미국 ETF를 매수하셨다면 지금으로서는 천천히 계속 분할매수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장의 경우 역사적으로 우상향해왔기에 이에 대해서 매집하는 경우 긴 기간으로 보면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실패할 타이밍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