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청청 패션이 패선테러리스트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청청 패선도 하나의 패션이고 유행을 탈 정도로 입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을 위아래 같은 색으로 입는 것을 딱히 패션테러리스트라고 칭하지 않고 누가보더라도 이상하게 입은 경우에 패션테러리스트라고 칭합니다.
사람 개개인 성향이나 추구하는 패션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아래 위로 색상 맞춰 입는다고 패션 테러리스트는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본인이 좋아하는 색이 있으며 장소나 상황에 따라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안쓰고 입고 다닐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있고 신경 쓰는 사람들은 아래 위 같은 색상을 이상하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깔끔하게 본다고 생각합니다.
패션에 대해서는 공식이 없다고들 하죠. 위 아래 같은 색을 입으면 옷을 못입는다는 인식은 그저 고정관념일 것 같습니다. 어느 세대에서는 위아래 같은 색이 잘입을 수 있고, 어느 세대에서는 못입는다고 인식이 되어 있을 수 있어요. 작성자님이 만족하신다면 자신감 있게 입으시다면 잘입은 패션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