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이 6학년을 6학년이 5학년을 가르치게 하는 방법

가르쳐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법이라 사료 되어 내림으로 가르쳐 주고 모르는 건 다시 제가 가르쳐 주는 방식이 어떤가요? 서로 가르쳐 주며 싸우기도 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작성자분의 생각대로 누군가를 직접 가르쳐보는 것은

    자신이 배운내용을 완벽하게 더 습득하는 좋은방법이기도 헤요~

    그런데도 아이들이 의도와 다르게 많이 다투는군여ㅠㅠ

    아무래도 중학교 1학년이나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도

    상대가 아직 완벽하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면

    당연히 설명하다가 막혀서 짜증이 날 수 있기도 하고

    또 형제나 남매 사이다보니 이것도 모르냐며.. 자칫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이 오고갔을수도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가르치는 아이는 선생님이 아니라서

    꼭 굳이 너무 완벽하게 가르쳐줄 필요는 없다고 말씀해 주는게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동생이 풀때는 옆에서 도움만 주는 정도로 지도를 해주고

    동생이 설령 이해를 하지 못 하더라도

    너무 완벽하게 설명하려 하지말고, 융통성 있게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주시면 더 좋습니다.

    아니면 너무 막히는 문제는 부모님이 개입해주셔도 돼요

    그러면 훨씬 다툴일이 줄어들거라 생각이 들어요

    또, 동생을 가르치느라 자기공부 시간을 내어준 부분이기에

    정말 이 부분이 대단하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가르쳐준 아이에게 잘했다며 충분히 칭찬도 해주시고

    작은 보상을 해주셔서 보람을 느끼게 해주신다면

    아이가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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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동일한 연령의 아이들이라면 그 방법이 괜찮을 것 같지만, 나이가 많은 아이가 나이가 적은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방식은..나이가 많은 아이에게는 얻을 수 잇는 것이 무엇인지..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 아이는 복습보다는 예습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제끼리 스트레스 받지 말고..현명한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교육학에서는 동료 튜터링 이라고 합니다. 또는 하버루타 라고도 하죠.

    실제로 남을 가르칠때 내가 뭘 모르는지 정확히 인지하게 된다고 하죠. 그래서 복습도 되고, 학습의 기회도 됩니다.

    형제간의 싸움을 없애려면 상호간에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아이에게는 확실한 보상수당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서로 가르치는 방식은 매우 좋은 공부법입니다. 설명하려면 본인이 정확히 이해해야 하므로 개념 정리와 표현력이 함꼐 좋아집니다. 다만 형제끼리는 승부욕 떄문에 싸움이 생길수 있으니 '선생님 역할'과 '학생역할'을 정하고 존중하는 규칙을 만들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직접 가르쳐 보는 방식은 배운 내용을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하부르타]기반의 훌륭한 학습법입니다. 가르치는 아이는 개념이 정교해지고, 배우는 동생은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효과적이에요.

    다만 서툰 설명이나 의견 차이로 서로 감정이 상해 싸울 수 있으므로, 매번 강제하기 보다 하루에 1시간 정도 시간을 정해 시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짧은 시간으로 시작해 아이들이 소통 방식에 적응하고 칭찬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자신이 아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몰랐던 부분이나 놓치는 부분을 알게 될 수 있어서 도움이 돼요. 다만, 중1 아이도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이고 본인의 공부 시간도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는 만큼 너무 무리하게 돕게 하기보다는 적절한 시간만, 본인이 아는 범위 내에서 알려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더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율이 잘 이루어진다면 아이들이 서로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르치며 배우는 방식은 이해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형제끼리 실력 차이로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역할을 번갈아 맡기고, 부모님이 마지막에 핵심만 정리해 주시면 학습 효과와 관계 모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