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가 너무 쌩쌩해요. 보관하는방법은?

아보카도가 쌩쌩한데 너무 단단합니다.

마치 호두나무에서 갓딴 호두처럼 단단해요.

이렇게 쌩쌩하고 딱딱하게 단단한 아보카도는 어떻게 보관해야할까요?

세척해야하나요?

실온에 보관시 썩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단하고 초록빛인 아보카도는 아직 익지 않은 상태이므로 절대로 물로 세척하지 말고 그대로 실온에서 숙성시켜야 합니다. 이보카도는 수확한 후에 익혀서 먹는 대표적인 후숙 과일이므로 구매 직후에는 돌처럼 딱딱한 것이 정상입니다. 익지 않은 상태에서 물이 닿으면 표면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속이 검게 썩어버리므로 세척은 먹기 직전에 합니다. 실온에 보관하면 썩는 것이 아니라 먹기 좋은 상태로 부드럽게 익어가는 과정이 진행되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가장 올바른 보관법은 햇빛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실온에 바구니나 종이 상자에 담아두는 것입니다. 아보카도를 더 빨리 익혀서 먹고 싶다면 사과나 바나나와 함께 밀폐 용기나 종이봉투에 넣어 실온에 보관합니다. 사과와 바나나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아보카도의 숙성을 촉진하여 익는 시간을 이틀 이상 단축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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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실온에서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초록색인 상태에서 냉장보관을 하면 냉해를 입어 더 이상 익지 않거나 상할 수 있으니 냉장보관은 하면 안됩니다.

    실온에서 2~5일 정도면 후숙이 되는데 좀더 빠르게 후숙을 하고 싶다면 종이 봉투에 사과나 바나나와 함께 실온에 두면 1~2일 정도에 후숙된 아보카도를 드실 수 있습니다. 사과나 바나나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후숙을 촉진시키고 맛과 풍미도 유지시켜줍니다.

  • 그냥 상온에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후숙되고, 후숙되면 드시면 됩니다.

    <잘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색상 확인: 껍질이 전체적으로 검록색(진한 갈색~보랏빛이 돌 정도로 어두운 색)을 띱니다. (밝은 연두색은 완전 미숙 상태)

    촉감 확인 (가장 정확): 손바닥으로 아보카도를 감싸 쥐고 부드럽게 눌렀을 때, 복숭아나 찰흙처럼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납니다. (너무 푹 들어가면 과후숙으로 내부가 갈색으로 변했을 수 있음)

    꼭지 확인: 맨 위 꼭지 부분을 살짝 건드렸을 때 쉽게 톡 떨어지고, 그 안쪽이 살구색/밝은 녹색이면 먹기 딱 좋은 상태입니다. (꼭지 안쪽이 이미 검은색이면 과육 속도 패여서 상했을 확률이 높음)

  • 아보카도가 너무 쌩쌩하고 단단하다면

    가능한 후숙을 시켜야 하는데

    이런 경우 직사 광선을 피하고 그늘진 곳에서

    2-3일 정도 두시면 자연스럽게

    후숙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