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소에서 가끔 소리가나요 이증상에 좋은 영양제 주천해주세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

성별

암컷

나이 (개월)

7살

몸무게 (kg)

3.8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 공명음에 좋은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병원에서 초음파진료도 해봤는데 문제는 없었는없어요 배에서 꾸루륵 꾸루륵 소리가나면 속이 편안해질때까지 밥을먹지않아 힘들것같아서 병으로 진행되기전 관리해주고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배에서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나는 것은 장이 움직이면서 생기는 장음으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장내 가스 이동이나 공복 상태에서 장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소리가 날 때 밥을 잘 먹지 않는다면 가벼운 소화 불편이나 장내 미생물 균형 문제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관리 목적으로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나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장 건강 보조제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식사를 소량씩 나누어 급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장음과 함께 구토, 설사, 복부 팽만, 지속적인 식욕 저하가 나타난다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데도 발생하는 복명음과 식욕 부진은 주로 소화 효소 부족이나 장내 미생물 불균형으로 인한 가스 생성이 원인이므로 고농축 유산균과 복합 소화 효소가 포함된 영양제를 급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비숑 프리제와 같이 소화기가 민감한 견종에게는 락토바실러스 계열의 유산균뿐만 아니라 장벽을 보호하는 글루타민이나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하는 파파인 및 브로멜라인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여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배에서 소리가 날 때 강아지가 음식을 거부하는 것은 복부 팽만감이나 가벼운 복통 때문이므로 사료를 따뜻한 물에 불려 주거나 저지방 식단으로 변경하여 위장 부담을 줄이는 병행 관리가 논리적인 대안입니다.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져 담즙이 역류할 때도 소리가 날 수 있으니 식사 횟수를 나누어 규칙적으로 급여하고 장운동을 돕는 부드러운 마사지를 통해 가스 배출을 유도하며 관리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그 정도 증상이면 병원에서 간단한 복부 초음파라도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그나마 영양제 중에 장 점막 회복에 도움된다고 알려진건 액상이나 연질 캡슐에 든 오메가 3에요

    하루에 한 두알 씩 한 달 먹이고 증상을 보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