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기회가 많은 나라인 건 맞지만, 무조건 한국보다 살기 좋다고 보기는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미국은 실력과 능력이 있으면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경우도 많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생활비나 의료비 부담도 더 큰 편입니다. 지역에 따라 치안이나 교육 환경 차이도 상당하고요.
인종차별도 사람과 지역에 따라 경험이 다를 수 있습니다. 친절한 사람들도 많지만, 차별을 겪었다는 사례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어디가 더 살기 좋은지는 직업, 영어 실력, 경제적 여건, 가족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이민만 가면 무조건 잘산다"는 생각은 현실과는 많이 거리가 있고, 충분한 준비와 계획이 있어야 만족하며 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