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불안과 공포심은 어떻게 해야 없앨수 있을까요?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4년전에 동네에서 노숙..? 폐지를 주우시는 아저씨를 마주쳤는데


제가 버스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계속 기다리시고 버스타려고 앞에 서있으니까 옆에 와서 서계시고 버스는 안타셨어요


마주치면 계속 빤히 쳐다보시고 예전에 마주쳤을때 계속 따라오시는것처럼 느껴졌는데


그런 기억들 때문인지 자꾸 일어나지도 않을일을 상상하고 그러면서 불안해지고 강박증까지 생겼어요


코로나때 그런 일들을 겪은거라 그사람은 제 얼굴을 기억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마스크를 벗고 다니기도 힘들어요


매일같이 생각나고 불안해요 몇년동안 이러니까 저도 너무 힘들어요


병원은 안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도 생각이 문제라고 하시는데 바꾸려고 고치려고 해도 너무 힘들어요 그게 잘 안돼요


오늘 정자에 앉아계시는걸 봤는데 심장이ㅜ너무 두근거리고 빨리 자리를 피하고 싶었어요 그냥 너무 무서워요 바뀔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두려움은 건강한체력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극복하셰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병원에 안다니시면 다른방법은 없는거 같고 사람 없는 동선을이용하여 다니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다 보면 무신경 해질수 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펩시는펩입니다.

      생각을 바꾸는것이 제일 어려우면서 제일 쉬운것입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극심히 받아 멀쩡한 위의 구멍이 난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걱정관련 스트레스가 몸에 제일 안좋습니다.

      걱정만 해서 해결된다면 세상 사람 모두 걱정만을 할것입니다

      이럴때는 행동으로 옮겨야합니다.

      이사람과 마추지지 말아야죠

      평상시 버스기다리는 노선을 한 정거장으로 좀더 걸어가서 타세요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며 걸어보시길

      이렇게 몇주만 해보세요

      그런다음 다시 처음의 정거장을 가보세요

      이제는 나타나질 않았을겁니다.

      노숙자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는 그저 빤히 쳐다봤을뿐인데 이렇게 상대방이 이렇게 느낀다는것을 몰랐을겁니다.

      그저 본인의 차림이 형편이 안되어서 그런건데요

      이거처럼 그저 오해에서 벌어질수 있는일이지만 사람일이란게 모르니

      한정거장 앞선 행동으로 내정신을 바라잡고 그다음 다시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