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불안과 공포심은 어떻게 해야 없앨수 있을까요?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4년전에 동네에서 노숙..? 폐지를 주우시는 아저씨를 마주쳤는데
제가 버스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계속 기다리시고 버스타려고 앞에 서있으니까 옆에 와서 서계시고 버스는 안타셨어요
마주치면 계속 빤히 쳐다보시고 예전에 마주쳤을때 계속 따라오시는것처럼 느껴졌는데
그런 기억들 때문인지 자꾸 일어나지도 않을일을 상상하고 그러면서 불안해지고 강박증까지 생겼어요
코로나때 그런 일들을 겪은거라 그사람은 제 얼굴을 기억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마스크를 벗고 다니기도 힘들어요
매일같이 생각나고 불안해요 몇년동안 이러니까 저도 너무 힘들어요
병원은 안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도 생각이 문제라고 하시는데 바꾸려고 고치려고 해도 너무 힘들어요 그게 잘 안돼요
오늘 정자에 앉아계시는걸 봤는데 심장이ㅜ너무 두근거리고 빨리 자리를 피하고 싶었어요 그냥 너무 무서워요 바뀔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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