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마르고 나면 옷에서 냄새가 나요..

투룸 빌라에서 사는데 섬유유연제를 넣어서 세탁을 하고 옷을 말리기 전에는 분명 좋은 냄새가 났는데 마르고 나면 좀 끕끕한 냄새가 나요 환기시키면서 말리는데도 그러네요 어떻게 해야 냄새가 안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조 전에 좋은 향은 섬유유연제가 일시적으로 악취를 덮은 것일 뿐 실제로는 세탁기 내부의 곰팡이나 섬유속에 남은 원인균이 마르는 과정에서 증식한 것이므로 과탄산소다나 식초를 활용해 세탁조와 옷감을 근본적으로 살균해야 합니다 환기를 시키더라도 실내 습도가 높으면 건조 시간이 길어져 세균이 다시 번식하기 쉬우므로 건조대 밑에 제습기를 켜거나 선풍기를 강하게 틀어 최대한 빠른 시간에 바짝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 빨래가 천천히 마르는 경우, 젖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세균이 번식하면서 마른 뒤에도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남습니다. 빨래 사이 간격을 넓게 두고, 선풍기나 제습기를 같이 틀어 4~6시간 안에 최대한 빨리 건조되게 하는 게 도움이 되며, 창문만 열어두는 것보다 공기를 움직여주는 게 더 중요합니다.

  • 세탁기를 한 번 청소해주시는 건 어떨까 생각이드네요

    세탁기 안에 이물질이 많이 쌓이고 곰팡이.세균이 있는 상태라면 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아요

    세탁조 청소 한 번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세제중에 실내건조용 세제가 있습니다 세탁시 실내건조용 세제를 써서 세탁하시고 세탁기청소를 정기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세탁기청소를 하지않으면 곰팡이 냄새가 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