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전에 좋은 향은 섬유유연제가 일시적으로 악취를 덮은 것일 뿐 실제로는 세탁기 내부의 곰팡이나 섬유속에 남은 원인균이 마르는 과정에서 증식한 것이므로 과탄산소다나 식초를 활용해 세탁조와 옷감을 근본적으로 살균해야 합니다 환기를 시키더라도 실내 습도가 높으면 건조 시간이 길어져 세균이 다시 번식하기 쉬우므로 건조대 밑에 제습기를 켜거나 선풍기를 강하게 틀어 최대한 빠른 시간에 바짝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빨래가 천천히 마르는 경우, 젖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세균이 번식하면서 마른 뒤에도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남습니다. 빨래 사이 간격을 넓게 두고, 선풍기나 제습기를 같이 틀어 4~6시간 안에 최대한 빨리 건조되게 하는 게 도움이 되며, 창문만 열어두는 것보다 공기를 움직여주는 게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