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OBV,RSI,거래량 등 보조지표가 있던데요
주식투자 할때 각종 보조지표들이 많던데 주로 어떤걸 많이 봐야 하나요?
모든 지표를 다 확인을하고 투자를 해야하나요? 너무 많은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거래량 보조 지표중에서 어떤 것을 자주 봐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개인 투자자마다 상이할 순 있지만
주로 RSI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볼린저밴드라고 주가의 변동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를 활용하고, MACD라고 장단기 이동평균선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매매신호를 포착하려는 기법, RSI는
가격의 상승압력과 하락압력 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를 활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보조 지표들이 항상 같은 흐름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특정 지표는 상승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지표는 하락의 흐름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조지표들을 학습하시고 본인 투자에 맞는 지표만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보조지표는 시장 상황과 투자 판단을 돕는 도구로, 모두를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 지표를 선택하고 이를 꾸준히 활용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지표로는 RSI(상대강도지수)와 OBV(거래량 기반의 자금흐름), 그리고 거래량이 있습니다.
- RSI는 과매수/과매도 상태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며, 30 이하는 매수, 70 이상은 매도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OBV는 거래량 변화를 통해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는 지표로, 상승세 또는 하락세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 거래량 자체는 주가 움직임의 강도를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모든 지표를 보는 것보다, 자신이 이해하기 쉬운 몇 가지를 선택하여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표는 참고일 뿐, 시장 뉴스나 기업 분석 등 다른 요소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표적으로 회사의 자본 대비 이익률인 ROE,
주가당 순익비율인 PER,
배당수익률,
매출액 등이 있습니다.
위 지표들 모두 높을수록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