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이면 침대에서 자는 동작 말고
다른걸 하는 일이 없어야
뇌가 '아 침대에선 자는거구나'하고 잘 알아듣는거같아요
특히 스마트폰 불빛...수면을 방해해서
잠 안 온다고 침대에서 괜히 들여다보거나
불 켜고 책 읽는다거나 이러면
침대누워서도 잠은 안자고 딴짓하는 시간이 늘어요ㅜㅜ
침실에서는 딱 잠만 자는 곳이라는걸 자꾸
뇌한테 입력(?)시키려고하니 좀 도움되더라구요
잠 안올때는 차라리 다시 침대에서 빠져나와서
부엌가서 따뜻한 우유 한잔을 마시든
최고 어렵고 지루한 책을 꺼내서 거실(아무튼 침대 아닌곳)
에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음악 듣다보면
몸이 빨리 눕고싶고 쉬고싶어질때가 옵니다
그때 딱
침실은 완전히 깜깜하게 하고
릴랙스되는 향기, 아주 포근한 배게 이불 등등
오감을 다 동원해서 최대한 마음 편한 장소라는걸
뇌한테 가르쳐주려고합니다
근데 사실 이것저것 여러방법있긴해도
마음에 먹구름 걱정거리 있으면 잠들기 참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