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에 너무 나가기 싫어요..도움..

심적으로 지쳐서 더이상은 못버티겠다 싶어서 작년 여름에 휴학하고 쉬고있는데 중간에 일을 조금 하긴 했는데 진짜 잠깐이고 다른 일은 안하고 있어요 먼가 남자친구도..부모님도 제가 이제 일을 슬 했으면 좋겠다는 무언의 압박을 주는 느낌이 드는데 밖에 나가기가 너무 싫어요

작년에 발목도 다쳐서 장시간 서있거나 걷는것고 힘들고..체력도 저질이고..집에서 달에 100만원 정도만이라도 벌고싶은데 저 노답인가요..? 한심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라에서 해주는 일자리 제도가 있는데 그거라도 해보는 게 어때요? 공공근로라고 있는데 자기 지역이랑 공공근로 검색하면  나올거예용

    모르시면 집 근처 동사무소…? 같은 곳에 전화 해보세요.

    지역마다 달라서 정확하게 말씀 드리기 어려운데 전 9개월 하고 실업급여 받았어요! 하는 일은 어렵지 않아요.

    그냥 사무직..? 공무원들이랑 같이 일하는 거예용

  • 심적으로 지쳐버린것ㅇ ㅣ 큰 타격을 준것 가튼데여. 운동겸 산책으로 좋은경치 를 보면서 기분전환을하고 동회회 활동이라고해야할지 또래친구를 만날 기회를 가져서 바깥이 꼭 나쁘지는 않다는걸 좋은경힘들을 통해 회복해서 다시 활동할수 잇기를 바랄게여.

  • 저는 질문자님보다 훨씬 훨씬 비교도 안될정도로 심각하고 누가봐도 손가락질할만큼 한심한 상황인데요. 그래서 그냥 도움이될지는 몰라도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려해요. 아직은 전혀 한심하거나 하지 않아요. 그런데 가족을 포함해서 다른 사람의 시선이 어떨까 생각하느라, 또 본인이 생각하기에 불리한 여건들에만 집중하느라 좋은 날들을 다 흘려보내면 저처럼 진짜 재기불능 상황까지 올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본인을 위해서 작은 일이든 뭐든 일단 뭔가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 부모님이나 남친이 문제가 아니라 심신이 지쳐서 아무 것도 못하실 상태이시네요.

    발목까지 다쳐서 활동에도 지장을 주고요.

    심적으로 지쳐서 아무 것도 하기 싫다고 하셨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을까요.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집 밖도 나가기 싫을 정도면 문제를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부모님이나 남친의 눈치보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시고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보시고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 문제가 풀리면 뭔가도 해보고 싶고 새로 시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나를 한번 돌아봐 주시길 바랍니다.

  • 사람 만나고 사람 많은 곳은 싫을수있어도

    사람은 그래도 바깥공기도 쐐고 해도 보고 해야해요,

    굳이 멀리 나갈꺼 없이 날좋은날 24시간 세탁장가서 이불 세탁이라도 해보세요,

    은은한 섬유유연제향 맡으며 가만히 핸드폰하며 빨래돌아가는 건조되는 소리 보고 듣고있는것도 편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