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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머리
민머리

친구들이랑 여행갈때 조수석에 앉는 사람은 자면 안되는건가요?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친구하나가 차를 대표로 끌고 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각자 어디 앉을지 정하재서 전 조수석에 앉겠다고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친구들이 조수석에 앉는 사람은 절대 자면 안된다네요.

그럴줄 알았으면 저도 뒷자리에 앉았겠죠.

다른분들도 조수석의 사람은 자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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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제일대가리
    내가제일대가리

    저도 조수석에 앉는 사람은 최대한 자면 안된다는 주의입니다.

    그러나 절대라고는 생각하지않아요.

    예의와 안전의 문제거든요.

    옆사람이 졸거나 자면 운전자도 졸기 쉽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조수석은 자면 안되는거죠.

  • 님은 운전안하시는 분같네요. 운전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알고있는 상식입니다.

    조수석에 앉은사람이 어쩔수없이 조는건 몰라도 대놓고 잔다는건 운전하는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을수없는 행동입니다.

  • 당연한 상식이고 이건 차를 얻어탈때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수도있습니다.

    조수석이 잔다면 운전석도 졸릴거에요.

    그런게 다 졸음운전의 발단이 될수있습니다.

    조수석에앉은 사람은 자면 실례입니다.

  • 옆에사람이 자면 운전자도 같이 졸려옵니다.

    그게 정말위험한게 운전자가 깜빡 졸은게 큰사고로 이어질수있거든요.

    조수석은 안자야하는게 맞습니다.

    잘것같으면 뒷자리로 가셔야죠.

  • 보통 안 자는 거 같긴해요 ㅎㅎ 근데 너무 피곤하면 모르고 잠들 수 있긴하죠 ~!! 운전자도 힘들고 졸리니까 배려 차원에서 저도 조수석 타면 보통 안 자려하는 거 같아요.

  • 아무래도 옆에 있는 사람이 자게 되면 운전할 때도 졸릴 수가 있을 거 같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옆에서 자면은 저도 왜인지 모르게 졸리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 같습니다

  • 조수석에 앉으면 가급적이면 졸지 않는게 좋죠.

    옆자리에서 졸면 운전하는 친구도 따라서 졸리기 싶습니다.

    조수석은 운전수를 보조한다고 생각하시고, 같이 말동무가 되어 주는게 좋습니다.

  • 자도 괜찮아요. 조수석이라고 절대 못자거나 하는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앞에 앉아 있다보면 졸려서 자게 되는데 

    졸리면 잘 수 있지만 그래도 운전자는 오랜시간 운전하다보면 심심해지다 보니까 많이 옆에서 말동무해주면 될듯합니다.

  • 조수석은 자면 안됩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운전자의 옆에서 보조하는 자리 입니다. 보통 운전자가 졸리지 않도록 얘기를 계속 주거니 받거니 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물을 마신다거나 음료 혹은 먹을 거리를 먹기 편하도록 도와주는 자리입니다. 사고가 날 것 같거나 하는 등으로 이를 알려주기도 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니 자면 예의가 없기도 합니다.

  • 여행중조수석자리는 아주중요합니다.운전자에게 필요한말도해주고 졸리지않도록신경도써주고 주변상황도 알려주는 등할일이많아요.

  • 네.. 조수석에 앉는 사람은 운전자 보호자입니다.

    좋은 말로 보호자이지 사실은 운전자 시다바리입니다.운전 하면서 필요한 대부분의 걸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보조해줘야 하는거죠. 장거리라면 더더욱. 그러니깐 조수석이겠죠. 운전자가 잠깐 한눈 팔면 모든 동행자가 "여러분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을께요."가 되니깐요. 조수석이 운전석 다음으로 편한 자리여서 선택하신거잖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겁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 하품이 전염 되듯

    옆사람 이 자면 운전자도 졸림.

    그래서 조수석은 잠들지 말라는거임.

    라떼는 이게 차량 탑승 메너 같은거 였는데

    요즘엔 논란거리 이군요...

  • 장거리 운행을 할때 조수석에 앉아가는 사람은 가급적 운전자와 대화를 하면서 졸리지않고 재미나게 다니면 좋겠죠! 졸려서 ㅈ담기가 어렵다면 기대고 잠시 잘수도 있죠~~

  • 예전부터 조수석은 같이 운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운전자가 잠들것 같으면 귤도 까주고 음료도 챙겨주고 톨게비도 내주고 운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더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전 아이3명에 집사람 옆에 태우면 전부다 자네요.......

  • 안녕하세요.

    장거리라면 당연히 자면 안 좋죠.

    기사도 같이 졸릴테니..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친구라면 교대로 운전할 생각 좀 하세요.

    그냥 편히 잘 생각만 하는거 같은데..

    암튼 친구도 이기적인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 결국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 조수석의 역할은 사실상 잠들지 않고 운전자를 꺠워준다고 생각하는게 많아서. 조수석의 사람으로 가게 된다면 잠자면 좀 그렇죠!!!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운전을 하는 사람은 집중력이 필요하지만 계속 유지할 수는 없고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지겨운 경우 조수석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가급적 자면 안되고 말 동무가 되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잠이 쏟아져서 내려오는 눈꺼풀을 어떻게 참을수있는지..^^;; 하지만 미리 전날에 조수석에 앉아서 간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컨디션조절해서 잠깐씩은 졸더라도 운전자를위해 옆에서 말도 걸어주고 껌ㆍ음료ㆍ간식도 챙겨주는게 매너이고 배려인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조수석에 앉아서 자면 운전하는 사람도 졸리기 마련입니다.

    다만 운전하는 친구분께 양해를 구하고 너무 피곤해서 조금만 잔다고 하면 좋아보이는데

    대놓고 자면 운전하는 친구는 기분이 나쁠 겁니다.

    운전자가 졸거나 할 때 옆에서 깨워주거나 말걸어주거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그렇게 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 대부분 사람들이 운전하는 사람을 위해 조수석에 서는 자지는 안치요

    운전자가 잠이올까 생각해 말동무를 하던가 사고를위해 왠 만해서는 자지않습니다

  • 조수석에 앉아서 졸게되면 운전하는 사람도 상당히 졸리게 됩니다.

    그래서 조수석에 앉으면 졸기보다는 운전하는 사람이 심심하지 않고 졸지 않도록 계속 말을 걸어줘야 합니다.

  • 조수석이 왜 조수석이겠어요..

    운전자를 돕는 역할이죠..

    잠을 자게 되면.. 운전자도 함께 졸릴 수 있고

    또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못 주기도 하고

    운전은 생명과 연관되어 있으니까용

    절대 안돼!! 이건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자지말자..이주의져

  • 안녕하세요

    운전자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조수석은 운전자 도와주는 자리라서 자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진짜 피곤할 경우 양해를 구하고 잘 수는 있는데, 옆에서 운전하는데 대놓고 자거나 핸드폰 게임하는 등의 행동은 매너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조수석에 앉는 사람의 경우 일반적으로 운전자를 보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같이 교통 흐름을 파악해 주기도 하고요.

    그런데 좀 피곤해서 잠을 잔다면 운전자의 운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이건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운전할 때 노래를 듣는 편이라 옆사람이 자던 말던 신경 안 써요. 가끔은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자는 게 더 편할 때도 있어요. 물론 조수석에 친구가 운전을 할 줄 알면 장거리 시에는 교대해야겠지요.

  • 이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내용이긴해요

    규칙은 아니지만요

    운전하는 친구 입장에서는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말동무라도 해주면 덜 피곤하고 덜 지루하거든요

    그래서 조수석에 앉아있는데 자버리면 운전자는 혼자 깨어 있어야하고 분위기도 썰렁해지고 졸음운전 위험도 살짝 높아질 수 있어요

    그래서 보통 조수석은 운전 도우미자리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피곤해서 도저히 못 버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아예 미리 나는 잘수도 있어라는 생각으로 조수석 고르면 운전하는 친구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어요

    만약 아직 자리 바꿀 여지가 있다면 뒷자리로 가는 것도 괜찮고요

    그대로 조수석에 탄다면 최대한 말도 걸어주고 네비도 봐주고 간식도 챙겨주면서 도와주는 태도를 보이면 친구사이도 훨씬 좋아지실듯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친구들과 여행갈때 조수석도 피곤하면 잘수 있습니다. 운전자도 피곤할수 있을수 있어서 안자는것인데 피고하시면 친구분에게 이야기하고 자면 됩니다. 무조건 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친구분이 이해한다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조수석에 앉는 사람은 운전자를 깨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운전 중 말벗이 되어주고 졸음운전을 막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의무는 아니지만 운전자 피로와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조수석이 안자면 도움은 됩니다

  • 당연합니다. 조수석은 말그대로 조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운전자가 안전운전을 할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졸릴때 음료를 주거나 말을걸어 졸음을 떨칠수 있게 해야하고, 운전하면서 운전자가 필요한 물품이나 행위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전방주시하면서 운전자가 혹시 실수 할경우 이를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조수석에 앉아서 자는 것은 사실 실례입니다.

  • 조수석에 앉은 사람의 기본적인 예절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해요.

    운전자의 옆에 동승해서 자게 된다면 운전자의 입장에서도 괜히 졸음이 쏟아지고 졸음 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조수석에 앉은 사람들이 잠을 자지 않고 운전자 옆에서 말도 많이 걸어주고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기도 합니다. 말그대로 운전자의 조수처럼 그 자리에 동승해서 챙겨줘야 하는 거죠.

  • 조수석에서는 같이 눈치보면서 좀 떠들고 해주면 오히려 운전자에게는 기분도 좋고 그러니까 안 자주는게 보통은 맞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자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조수석 말그대로 조수석입니다.

    운전자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은 대놓고 자는걸 지양하는 편입니다.

    옛날엔 조수석이 시동걸어주는 보조역할이었지만 현대에와서는 운전자 보조역할로 바뀐거같네요.

  • 농담삼아 그렇게 말하는데, 할 얘기가 있으면 하는거고, 아님 자든가 책보던가 음악들어도 무방함. 억지로 운전자를 즐겁게 하는건 안닌듯.

  • 기본 예의이긴 하지만 절대는 아닙니다.

    거기다 친구들끼리의 여행인데요.

    충분히 잘수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만 보통은 이게 기본 예의인지라 다른 친하지않은 사람들과 동석을 하게되면 안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조수석에서 자면은 예의가 아닐뿐더러 운전자 옆에서 운전자를 좀 보조? 같은걸 해주셔야 하는게 예의 인데 주무신다면 그게 안돼잖아요? 그리고 조수석에서 주무신다면 운전자분도 졸릴 가능성도 있고요

  • 일반적으로 장거리 운전을할때 옆보조운전석에 앉은사람은

    잔다는건 미안한행동이라 봅니다

    운전자가 안전운전을할수있게 도우미 역활을해주는자리로 인릭되어있어 잠을 잘거라면 뒷자리에서 자는게 좋겠고 2명이가는거라면 졸음을 참는게 좋을것같아요

  • 그건 좀.. 예의가 아니죠.. 뭐 무조건 자면 안된다라는 건 아니지만 운전하는 사람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졸릴 수도 있구요 옆에서 좀 수다 좀 떨어주고 그래야 종착지까지 무사히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전 그게 맞다고 봅니다

  • 절대라고 할수는 없지만 운전하는게 쉬운건 아니라고 보고 그옆자리에서 잠을 자는건 운전하는사람에 대한 배려가 좀 아닌듯하긴해요 장거리일경우 돌아오는길이 피곤하고 졸릴수도 있으니 말동무라도 시켜주는게 좀 좋을거같다는생각이 들긴하네요

  • 운전하고 가는 친구의 대화상대며 졸음운전하지 않도록 말동무하며 먹을것도 챙겨주는 등 안전 운행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조수석에서 졸음은 금물!!!

  • 차량을 운전하고 친구들이랑

    여행갈 때 조수석에 동승하는

    사람은 선탑자로서

    운전하는 사람이 졸음운전이나

    안전운행 하도록 대화하며

    도움을 주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