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서 대화를 해야 하겠죠?

요즘 아이들이 포켓몬스터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대화가 거의 포켓몬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대화에 끼려면 저도 포켓몬스터에 대해서 알아야 하겠죠? 아님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꼭 포켓몬스터를 자세히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 포켓몬은 뭐가 좋아?', '왜 제일 좋아해?'처럼 질문하며 아이에게 설명해달라고 해보세요. 부모가 관심을 가져주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는 큰공감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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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거리의 관계를 좁혀나가긴 위해선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아이의 관심사를 통해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이겠습니다.

    아이가 현재 포켓몬 관련하여 관심이 높다 라면

    포켓몬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아이들이 포켓몬을 이야기를 하면

    그 이야기 에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긴 보담도 아이의 관심사에 귀를 기울이며, 아이들의 대화에 참여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며 대화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시는군요~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하는 것은

    아이들의 마음을 얻고 깊은 친밀감이 아무래도 더 쌓이기는 헤요


    특히나 아이들이 포켓몬스터를 상당히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포켓몬스터의 모든 종류를 달달 외우실 필요까지는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 캐릭터를 몇가지 알고

    특성도 기본적으로 알아두시면 아무래도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더 소통이 재밌게 느껴질 거에요ㅎㅎㅎ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포켓몬스터가 아이들 사이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은 캐릭터중 하나 이기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도 캐릭터를 가지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걸

    굉장히 놀이처럼 느껴질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당연히 부모님하고 나누면은

    부모님한테 더 친근감이 생기기도 하지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것과, 작성자분이 질문을 해주시면서

    소통을 해주시면 아이가 훨씬 더 즐거워 한답니다.

    아이들하도 대화를 할때에는 들어주시는 것도 좋지만은

    같이 적절한 반응들도 함꼐 보여주시고

    관심있는 모습들을 보여주시면 아이들도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더 행복한 마음이 들거에요~

    아이들과 학습적인 이야기 이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자주 이야기 해주세요^^

    그러면 부모자녀간에 더욱 애착도 깊어진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저라면 포켓몬을 조금은 알아보겠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 따라 잡겠다고 1000마리를 몽땅 외울필요는 없습니다. 부모가 잘 모르는게 오히려 대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리자몽이 쎈거야?", "피카츄랑 리자몽이 싸우면 누가 이겨?", "아빠 닮은 포켓몬은 모야?"라고 계속 말하면서 배우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대화의 문을 열기 위해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피카츄나 최신 인기 포켓몬 몇개의 이름과 기본 속성 정도만 알아두셔도 대화의 물꼬를 트기에는 충분해요.

    [너는 어떤 포켓몬을 가장 좋아해? 이 포켓몬은 어떻게 진화해?]처럼 아이가 신나서 설명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면 아이의 자존감과 말문이 동시에 트이게 됩니다.

    아이의 열정에 진심으로 리액션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와 공감대가 형성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싶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여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포켓몬을 전부 공부할 필요는 없고,

    아이에게 이 포켓몬은 왜 좋아하는지, 누가 제일 센지 질문만 해도 좋은 대화가 시작됩니다.

    아이에게 설명을 부탁하면 아이가 부모에게 가르쳐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까지 억지로관심을 가져야 하는 건 아니니,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의 관심사를 존중하고 함께 이야기해 주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모든 포켓몬을 다 외우실 필요는 없지만 어느 정도의 관심과 호기심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과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의 기본적인 불,물,풀,불의 속성 정도 알고 개시고, 좋아 하는 포켓몬을 물어 보면서 조금씩 알아 가시면 좋을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것은 꼭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부모가 전문가처럼 알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포켓몬을 전부 공부하기 보다 " 어떤 포켓몬이 제일 좋아?" "왜 그포켓몬이 좋아?" "누가 더 강해? 처럼 아이가 설명할 기회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부모가 관심을 보여주는것 자체가 아이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가끔 같이 찾아보고 알아가는 과정도 좋은 대화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