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핸드드립하고 남은 커피 찌꺼기 그냥 버리기 아까울 때 어떻게 활용할 방법이 있을런지요?

집에서 커피를 핸드드립해서 마시곤 하는데요, 커피 마신 후 남은 커피 찌꺼기를 그냥 버리기 아쉬울 때가 있더라고요. 이게 양도 모아보면 꽤 되기도 하고 종종 TV프로그램들을 보다보면 다양한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다고 들었기에 실제로 어떤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화분 비료로도 괜찮다고해서 집에서 키우는 식물 화분에 뿌려봤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커피 찌꺼기를 완전히 건조시켜야 하는지 혹 특정 용도에 맞게 가공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피부 스크럽이나 청소용으로 사용할 때 주의할 점도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커피 찌꺼기에는 질소가 포함되어 있어 토양 개량에 도움이 됩니다.

    땅에 뿌릴 때는 바로 뿌리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니 반드시 건조시켜야 하구요.

    화분에 그대로 많이 뿌리면 통기성 저하로 인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흙과 섞거나 소량만 뿌리요.

    냉징고, 신발장, 화장실 같은 작은 공간의 탈취제로 좋습니다.

    기름 묻은 프라이펜이나 냄지를 닦을 때 커피 찌꺼기로 문지르면 기름 흡수 및 스크럽 효과도 있습니다.

    문 틈등에 뿌려두면 벌레 퇴치 효과도 있습니다.

    올리브유나 코코넛오일에 건조한 찌꺼기를 섞어서 피부 스크럽제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입자가 거칠어서 민감한 피부는 지극될 수 있으니 팔 안쪽에 먼저 테스트를 해보시고 사용하세요.

  • 안녕하세요.

    커피 찌꺼기는 무조건 건조를 시킨뒤에 사용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잘 건조시킨 커피찌꺼기는 방향제나 탈취제를 대신해서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화장실이나 신발장, 그리고 냉장고 안에 두면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이때 무조건 완전히

    건조시킨 커피 찌꺼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커피 찌꺼기는 냉장고나 신발장등 냄새제거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그외 비료등으로도 사용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