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정의롭고 도덕적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심리학적으로는 도덕적 편향으로 볼 수 있는데 내가 과거에 좋은 일을 했거나 스스로를 도덕적인 사람이라고 믿으면 나중에 이기적이거나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때 비교적 덜 죄책감을 덜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자신이 도덕적으로 살아 왔기에 이정도의 비도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된다는 믿음이 일종의 면죄부가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도덕적 자기평가가 책임 회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항상 자신의 행동을 객관화해서 보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 하고 여기에 더해서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성찰은 한계가 있으니 아무래도 자신외에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객관적인 행동 판단을 해줄 멘토를 곁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