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응급실에 내원 시 복지부의 분류 기준(KTAS)에 따라 1~2등급은 중증응급환자, 3등급은 중증응급의심환자, 4~5등급은 경증응급환자 및 비응급환자로 구분됩니다.
중증환자(KTAS 1~2등급): 심정지, 중증외상, 호흡곤란, 극심한 흉통, 복통, 두통, 토혈,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생명이나 사지의 위험이 있는 경우
중증응급의심환자(KTAS 3등급): 응급처치가 필요한 심각한 문제로 진행할 잠재성이 있는 약한 호흡부전, 중등도 복통, 두통, 혈성 설사 등이 해당되며
심하지 않은 배뇨통, 발열을 동반한 복통, 두드러기 등은 경증환자(KTAS 4등급)로 분류 됩니다.
비응급환자(KTAS 5등급)는 급성기이지만 긴급하진 않은 상황으로 탈수 증상 없는 설사, 심하지 않은 물린 상처, 발목 염좌 등 근육 통증, 상처 소독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