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이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왜 그런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녁에 집에 혼자있다 보면 저만 외로움을 느끼는 것인줄 알았는데,
남편이 있는 제 친구들도 종종 외로움을 느낀다고 그러더라구요..
왜 사람은 외로움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을까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혼자있을때는 말할 상대 없이 우두커니 있으니 순간 외로움이 밀려들고 누군가 옆에 같이 있어도 혼자있는듯한 느낌이 들때도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데 기분탓이 50프로 이상은 되는 것 같아요. 이세상은 같이 공존하는 사회인데 혼자다 라고 느낄때는 외로움이 생기는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는것이 기본적인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남편이 있거나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것은 사람들이 내가 느끼는 감정이나 다른부분들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공동체에 속해서 공동체 안에서 관계를 맺고 살아갈 때, 보람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존재이기에, 혼자가 되면, 외롭고 고독 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독거 노인 중에 고독사 하시는 분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내가 있고, 자식이 있고, 가정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인간의 마음에는 빈 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빈 자리는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채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누릴 때, 외로움과 고독감이 사라지고,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인류는 구석기시대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단체활동을 하였습니다. 혼자 사는데 익숙해진 건 역사적으로 봤을 때 그리 길지 않습니다. 여기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인류가 어떻게 변화할 지 모르겠지만 외로움은 계속 될 것입니다. 단체 생활을 했던 습관이 아직 우리 몸 속에 남아있는데, 사회적인 현상으로 혼자 있게 되었습니다. 혼자 있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인류는 사람과의 만남을 갈구하게 됩니다. 이는 만남의 변화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항상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은 대면하여 부대끼며 만나는 걸 선호했지만, 요즘에는 메신저, SNS등으로 만나는 게 편하게 변화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속에서도 수단만 다를 뿐 외로움을 느끼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결혼 한 부부들도 외로운 건 서로의 대화 단절이나, 같이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입니다. 같이 있어도 혼자있다는 감정이 생겨서 입니다.
같이 있어도 결혼 전 만큼의 사랑이 유지되긴 어렵죠!
가까워질수록 무덤해지고 소홀해지죠. 바깥으로 나돌기 바쁘고 연예시절 때는 머든지 같이 의논하고 했지만 일방적인 소통과 대화를 단절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런거 같아요^^;
혼자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겠죠 사람들은 서로 대화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혼자 있다보면 혼자만의 세계에서 대화 상대가 없으니 더 외로움을 타는겁니다 남편 있는 친구도 남편과 대화를 하지 않아서 외로운 거겠죠
외로움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간이 느끼는 감정 중에 하나로 인정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선조들부터 사회를 이루고 살았기 때문에 유전자에 기억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전자가 이어오다가 갑자기 어느 시점에 외로움이 사라질 수 없기 때문에 혼자서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반갑습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드리고있는 동네지식인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서 생길수있습니다
같이있는데 같이있는것같지도않고..한번쯤은 살면서. 겪는일이죠...혼자고민하지말고 털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