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처음 샀을 때는 냉동식품만 잘 골라도 진짜 “요리 레벨” 확 올라갑니다 ㅎㅎ
밥 대신 먹기 좋은 쪽은 냉동 치킨너겟이나 치킨텐더가 가장 무난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실패 거의 없고, 소스만 바꾸면 질리지도 않습니다.
조금 더 든든하게 가면 냉동 돈까스나 냉동 함박스테이크류가 좋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바삭하게 나와서 집에서 먹는 느낌이 꽤 좋아요.
간식으로는 냉동 고구마튀김이나 감자튀김이 거의 필수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입문용으로는 이게 체감 만족도가 제일 큽니다.
조금 재미있는 쪽으로는 냉동 붕어빵이나 냉동 피자 조각도 꽤 괜찮고요. 데우면 의외로 갓 나온 느낌 납니다.
정리하면
기본: 감자튀김 / 치킨너겟
식사: 돈까스 / 함박
간식: 붕어빵 / 고구마튀김
이 조합이면 에어프라이어 거의 매일 쓰게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