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고추장 양념 맛있습니다.
먼저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무거운 걸로 10분 정도 눌러주면 더 좋습니다.
양념은 고추장 1, 간장 1, 올리고당 0.5, 다진마늘 조금, 참기름 약간 정도로 섞으면 균형이 잘 맞습니다.
두부를 큼직하게 썰어 양념을 얇게 바른 뒤 180도에서 10~12분 정도 돌리고,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겉이 살짝 바삭해집니다.
너무 오래 돌리면 수분이 빠져 질겨질 수 있으니 짧게 두 번 나눠 굽는 게 포인트입니다.
마지막에 깨나 파를 뿌리면 맛이 확 살아나고, 밥반찬이나 맥주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기름 거의 없이도 만족감 높은 메뉴라 자주 쓰게 되는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