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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기린210
넉넉한기린21024.02.19

우발부채와 우발전환사채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경제금융 용어중에 우발부채(채무)란?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그리고 우발전환사채(코코본드)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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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발부채는 간단하게 말하면 일어날수도 있는 잠재적인

    부채를 말합니다. 보통 기업이 불확실한 그리고 통제할수 없는 사건에

    의존해서 투자를 하거나 특정상황이 발생되면 바로 부채로 전환되는걸 말하는거죠

    그리고 코코채권을 말하시는건 같은데 이건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채권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가 특수한 상황이 도래하면 주식으로 전환되는

    채권을 말해줍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발부채는 과거사건은 발생하였으나 기업이 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 여부에 의하여서만 그 존재 여부가 확인되는 잠재적인 의무,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로 발생한 현재의무이지만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가 않거나 또는 그 가능성은 매우 높으나 당해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

    우발전환사채는 은행의 자본 건전성 악화와 같은 특정 사유가 발생하면 주식으로 변환되거나 상각(償却)되는 채권.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발부채는 현재 채무로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가까운 미래에 특정 상황이 발생하면 부채로 확정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인 부채를 의미하며 우발전환사채란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채권, 특수한 상황에서는 주식으로 전환되는 채권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발부채는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여부에 따라 우발손실의 발생가능성이 있는 현재의 불확실한 의무를 의미합니다.

    우발전환사채란 코코본드라고도 하며, 발행 당시 정한 기준에 따라 미리 정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상각 되는 채권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발부채라고 하는 것은 현재 채무로 확정되지 않았으나 가까운 미래나 혹은 특정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부채로 전환되어 확정될 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부채를 말해요. 그리고 코코본드라고 하는 것은 영구채라고도 하는데 30년이상의 만기로 발행되며 장기채이다 보니 자본금으로 인식되다 보니 금융권에서 발행을 자주하는 채권이에


  • 안녕하세요. 김진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발부채(채무)는 기업이나 개인이 상환 능력을 잃거나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부실 채무를 말합니다. 이는 대출이나 발행한 채권의 원금 또는 이자를 상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주로 경제 여건 악화, 기업의 경영악화, 대출 기간 연장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발전환사채(코코본드)는 "Contingent Convertible Bonds"의 약어로, 우발부채 상황에서 자동으로 지분 자본으로 전환되는 채권입니다. 주로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발행하는데, 기업의 재무 상태가 악화되어 일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채권이 지분으로 전환되어 자본 강화를 돕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우발부채의 발생 시 자동으로 자본을 강화하여 기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금융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발부채는 기업이나 개인이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인해 부채 상환 능력이 감소하는 경우 발생하는 부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재정적인 어려움, 경기 침체,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말합니다.

    우발전환사채는 기업이나 개인이 우발부채 상황에 처했을 때, 부채를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을 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부채 상환 능력이 감소한 상황에서 채무자와 채권자 간의 협상을 통해 부채를 재조정하고 상환 조건을 변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