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술만마시면 쌍욕이 난무하는 애인은 계속만나야 할까요?

애인이 평상시에는 욕설을 거의 안합니다.

거의가 아니라 안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이제 사귄지 3주일 정도 되는데 술을 마시고 조금씩 취기가 올라오면 욕설이 많아집니다.

저한테하는건 아니지만 차마 입에 담기힘든 쌍욕까지 하는데 듣고있기가 거북해집니다.

그래서 술자리는 같이 안할려고 하는데 이친구가 또 술을좋아하고 취한상태로 전화가 오면 거기서도 욕을합니다.

우울하네요. 이 친구 계속 만나야할까요?

3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귄지 3주밖에 안되었는대 벌써 부터 주사에 쌍욕까지 한다는 것은 밑바닥을 보여주고 있네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만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한데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하세요 . 그런 버릇 싶개 못고쳐요. 질문자님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잘 생각하셨으면 하네요.

  • 술을 마시면 아무래도 숨겨져 있던 본능이나 버릇들이 튀어나올수 있습니다 전화로 욕을하면 다음날 하지마라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래도 고쳐지지않는다면 통화시 녹음을 해두시고 술이 깬 다음날 같이 한번 들어보시면 민망해서 고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술을마시고 블랙아웃이 된 상태에서 욕을 많이한다면 그거는 조절이 어려우니 술을 적당히 마시게 해야합니다

  • 술만 마시면 쌍욕을 난무하는 애인 너무 감당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야기를 해서 고치면 만나고 못 고치면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 3주일이던 3일이던 기간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3주일만에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것에 감사해야죠.

    술에취한 모습이 내면의 모습이라 할수있어요.

    주사 역시 절제되지못함이고

    지금이야 욕설이지만 폭력으로 번지지않으라는 법없죠. 누구나 술마신다고 술에 취한다고 그런모습 보이지않아요.

    더 좋은사람 얼마든지많습니다.

    거를수있는 좋은계기라고 생각하네요.

  • 우선 술이나 도박, 게임, 그리고 운전할 때 그 사람의 제대로 된 인성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무의적으로 생각이 나는 것을 입 밖으로 필터를 안 거치고 나갈 때입니다. 그러므로 술을 먹으면 쌍욕을 하는 애인을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술버릇이 욕설하는 거 이신거 같은데 술버릇은 제가 살아보면서 지금까지 본 사람들 기준으로는 안바뀌더라고요. 기억을 못하시거나 술만 들어가면 자기도 모르게 술버릇이 나오고 실수를 하게되면 당분간 뿐이지 결국 다시 하더라고요.

    술버릇 고치려면 결국 술을 끊거나 술을 자제해서 마셔야하는데 아직 3주밖에 안되셨다니 개인적으로는 마음을 깊이 안주시는게 나을 거 같아요

  • 좀 뜨끔하네요^^

    우선 애인의 원인이 뭔지를 알아야 고칠수있는지 평생을 갈지 봐야하거든요

    일시적으로 일이 안풀리고 스트레스를 취중에 풀수가있거든요 많이 좋아한다면 대화하면서 그걸 풀수있는 방법을 서로 해결해야겠네요

    만약 그게 습관적인거면 정리하는것이 맞아요

  • 3주라면 아직 많이 친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질문자님께는 욕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친해지면 질문자님께도 욕을 하기 시작하고 그 다음은 신체적 폭력으로 이어질겁니다. 빨리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평소에는 100점짜리 신랑감이라 주변에서 다 눈독들이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말에 공감능력도 뛰어나고 기분상할법한 얘기도 기분상하지않게 말할줄 알고, 붙임성좋고, 공무원이고, 잘생기고 매너까지 좋았습니다. 상사한테도 싹싹하게 잘하고 어디하나 흠잡을곳이 없는 남자라 여자는 결혼까지 생각했었구요. 그런데 술을 마시고 보니 개가 되는겁니다.

    욕, 싸움, 물건부수는건 기본이고 시비도 걸고 쓰러져기억잃을때까지 퍼마시구요. 술앞에서는 그만마시겠다는 자제력이 0 인 사람인거죠. 그러다보니 결혼고민을 하던 여자는 술만 못마시게하면 된다는 생각에 결혼으로 결심을 굳히게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퍽...음주운전으로 벽을 들이받은 남자는 여친에게 니가 운전한걸로 하자며 덤태기를 씌우려합니다.

    거기서 결혼은 파토가 났습니다. 술마시고 변하는 사람은 인성이 제대로 형성되지도 않았고, 자존감이 낮으며, 불만이 많은 사람입니다. 평생 술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겁니다. 무조건 피하세요. 술을 스스로 조절하고 절제할줄 아는 사람만 만나십시요. 그러면 됩니다.

  • 애인 관계를 청산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ㆍ인격이 좀 모자라는것 같아요ㆍ인품을 갖추고 좋은사람들도많은데 ㆍ요즈음은 데이트 폭력도 많은데 좀더 가까이 지내면 무슨일을 당할지 모릅니다ㆍ정 더들기 전에 헤어 지세요ㆍ

  • 술을 마시면 행동이 과격해질 수는 있지만 본인이 절제를 못하도록 마시고 주사를 부리는 행동은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나중에 가정을 꾸리신 후에 가족들 앞에서 술을 마시고 주사를 부린다면 더욱 당황스러울 텐데 빠르게 발견했으니 적절하게 관계를 마무리 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 보통 때는 욕을 안 하던 사람이 술을 마셔서 취하면 온갖 욕을 한다면 문제가 심각하네요 주사가 심한것 같으니 그런사람을 계속 만나 결혼한다면 100% 후회하게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의 친척 형님도 보통때는 순한 양같은데 술이 들어가면 완전히 다른사람으로 변해 아내를 두들겨 패고 온갖 주사를 떨어 동네가 창피해서 살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미안하지만 사귐을 중단하는것이 바람직하게 생각합니다

  •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배려가 중요하고 배려는 인성에서 뿜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습관이 좋지 않으신 분은 인성이 좋지 않으므로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주사는 평생 못 고칠겁니다

    남은 여생이 달린 문제라서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깊이 고민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3주는 긴 시간이 아니니

    술이 핑계가 되지않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주사는 나의 인생과 자녀들의 인생까지

    암울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딱! 접고 좋은 분을 찾으세요~~

  • 술취해서 나오는 모습이 원래 성격경우가 있죠 이제겨우사귄지 3주차인데 벌써 저정도면 앞으로 더시간이 흘러 편한사이가 되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는데 저라면 지금이 이시점에서 정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당연히 만나면 안됩니다. 꼭 안전이별하시기 바랍니다! 술마시고 제정신을 못차리는 사람이라면 술을 평생 끊는 것 아니면 똑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사는 평소에 억누르고 있던 성격이

    표출되기도 함니다.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는데

    어떤 부분이 좋아서 미련을 가지시는지

    모르겠네요.

    저 같으면 빠른 시간안에 헤어질것

    같습니다.

  • 짧은 시간에 바닥을 드러냈군요.

    빠르게 만남을 접는 게 좋습니다.

    더 이상 시간이 흘러가면 자칫 평생을

    후회와 눈물 속에 살아야 할 지도

    모른답니다.

    지금이 바닥으로 알고 힘들어 하시는데요.

    진짜 바닥을 보시면 그 때는 어떤 충격으로

    심각한 상황에 도달할 수도 있답니다.

    신속한 결단을 내리세요.

  • 술 취하면 자신의 의지를 잃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욕을 하는 원인을 잘 알아보시고, 그런 행동을 왜 하는지 본인과 얘기를 해보셔야할 듯해요. 어떤게 맞다는 없지만 나쁜 습관이라면 고쳐야하는게 맞으니까요.

  • 이런 문제로 고민을 하신다는 것은 앞으로 인연이 될 수 있는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좋아해서 만났지만 이런 문제들이 하나하나 쌓이면 나중에 감당 못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술취해서 하는 행동은 술을 끊으면 되지만 그건 제가 봤을 때 어려운 일인 거 같아요.

    대화를 많이 하시고 문제가 있으면 하나하나 잘 풀어나가려고 하다 보면 애인분도 긍정적으로

    변하지 않을까요.

  • 술 마시고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이 실수한 사실 알고도 술을 줄이거나 욕을 줄이려는 노력이나 변화 없다면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고치는 게 쉽지는 않지만 본인이 고쳐야 한다고 마음먹고 노력만 한다면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습니다

  • 연인이있을땐 당연히 욕설을 하지않고 본모습을 다 보여주지 않는게 사람입니다. 님도 다 보여준게 아니잖아요

    술을 먹었을때 욕설하는 모습이 원래 모습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부분까지 다 용서하고 감싸줄 자신이 있다면 만나시고 그게 아니라면 정리를 하는게 좋을겁니다

  • 특정 상황만 보고 답변을 드리기는 사실상 어려움이 있기는 합니다만

    사람의 본성은 술을 마셨을 때 나타난다는 말이 있죠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친해지기 전에는 몰랐는데 술을 마시니까 계산적인 행동들을 많이 보이는 사람들도 있고 성격이 바뀌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술은 사람의 본성을 보여줄 수 있는 도구이죠

    판단은 알아서 하십쇼

    하지만 아무래도 술마신 모습이 나중에 관계가 편해졌을 때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무의식은 습관에서 나옵니다 술을 올라오면 늘 하던 습관이 나옵니다

    그 무의식대로 사회생활을 하면 사회에서 매장당하니까 화장하듯이 가면을 쓰는 겁니다

    취할때 그렇다면 나중에 편한사이가 되었을때 남녀가 방구를 트듯 그 쌍욕이 본인에게 올겁니다

    사람은 못고칩니다

  • 안녕하세요 

    술만 마시면 쌍욕이 난무하는 애인은 계속만나야하는가

    사실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 벌써부터 본인에게는 

    안하지만 옆에서 차마 입에 담을수없는 욕을한다면

    정확하게 낮은어조지만 분명히 말해야합니다

    그런대도 한다는건 문제가 있어요 

    예를들어보통 자기한테는 폭력은 안쓰는데 남한테쓴다라고하면 언젠가 폭력이 자기한테돌아온다고 만나지말라고합니다 욕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쪼록 제답변이 작게나마 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 술마시고쌍욕하는여자빨리손절하세요평생안고쳐짐니다 고쳐서사용하기보단새로운인연찻는것이좋을듯합니다근본이중요합니다그동안배우고보고듣고생활이술먹고튀어나오는것이쌍욕이라면 근본적으로불만이많으면서기본적인소양문제가있습니다 손절이답이네요

  • 선생님이 욕을 하는게 싫다고 말씀을 하시고 술을 먹으면 욕을하니 힘들다고 말을하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데 계속하려고하는 사람은 없어요. 아예 하지 않지는 않아도 줄이려고 조심하려고 노력을하겠죠. 그게 아니라면 연인이 싫어하는데도 하는 사람이면 그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부분이라 헤어지는걸 생각해볼수 있을거 같아요. 그전에 애인께서 노력하고 봐뀌려고 한다면 선생님이 그래도 계속 만남을 유지할 만한 분일거같은데요.

  • 술마시고 본인의 성격이 제어가 안되고 나오는걸보면 나중엔 본인성격이 술을 안마셔도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벌써부터 애인이 있는데 그런말을 할정도면 그만 만나야죠

  • 보통 술 먹으면 본성이 나오지요,, 3주차주터 이렇게 걱정하는데 앞으로의 연애생활이 잘될거같으신가요..? 저는 헤어질랍니다

  • 술만 마시면 욕을 한다는 자체가 일단은 말이 안 되고요 그렇게 욕을 하는데 계속 만난다는 거는 더욱더 말이 안 되는 거 같습니다 당장 헤어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