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한테 잘못했을 때 용서받는 법
정확히는 말 못하지만 정말 바보같은 짓을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회에 신청을 해야됬는데 쓰기만 하고 냈는지 안 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당연히 접수되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당일 순서표를 봤는데 제가 없어서 쌤들에게 물어보니 니가 안 낸거같다 어쩔 수 없다하시더라고요 그러니 일단 저는 종이 쳤지만 애들에게 얘기해 전화를 해 상황을 알렸죠 저는 그 자리에서 울 수 없으니 꾹 참고 괜찮은 듯이 말했는데 엄마는 그게 웃고있는 줄 알았나봐요 저는 생각도 못 했는데 속인거 같은 느낌을 받았었나봐요 그래서 뒷통수친거라고 생각하셨어요 근데 그건 아니라고 말을 했죠 근데 신청서를 못 냈다는거에 더 화가 난다시더라고요 어떻게 그렇게 멍청할 수 있냐고 저는 기억 안 나는 제가 더 화가 났어요 그래도 내심 저도 무슨 결과를 받을 수 있을까 기대했거든요 근데 아예 하지도 못 했으니
만약 낸 기억이 있다면 쌤에게 왜 제가 없냐 따지기라도 했을텐데 엄마가 지원을 많이 해줘서 아예 하지도 못 했다는거에 많이 화난게 이해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장문으로 사과를 해봤지만 많이 화나신거 같았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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