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데기

양파껍데기

채택률 높음

건물의 창문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 자연채광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까요?

인공조명에 의존하는 실내공간에서 창문의 크기보다 방향과 높이, 배치가 빛의 깊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면 전력 사용을 줄일 새로운 설계가 가능할까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창문의 크기만 무조건 키우지 않고도 위치, 높이, 방향만 적절히 조절하면 실내 깊숙하에 빛을 침투시켜 자연채광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빛의 침투 깊이는 창문 상단의 높이에 비례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연채광이 실내로 효과적으로 들어오는 깊이는 창문 상단 높이의 약 1.5배~2배 수전 입니다. 그래서 같은 창문의 크기라도 바닥 근처보다 천장에 가까울 수록 실내로 직사광선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향도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남향이 가장 채광 효과가 좋습니다. 계절에 따라 고도 변화가 일정하고 광량이 풍부하여 주요 채광면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서향의 경우 태양고도가 낮아 실내 깊숙이 빛은 들어오지만 강한 직사광으로 눈부심도 발생하여 난방 불균형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창문 크기와 위치만으로 실내에 인공조명의 사용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으며 냉난방 에너지도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파트가 아닌 주택건물에서 창문의 크기와 위치를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5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