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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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실염 발생원인과 재발 방지를 위해 생활식습관을 알고싶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게실염 발생원인과 재발 방지를 위해 생활식습관을 알고싶습니다.

22살 아들이 갑자기 오른쪽 배가 아프다하여 응급실 내원으로 CT촬영과 혈액검사시 게실염판정 받아 입원하였습니다.

금식2틀째이고 지금을 물만 조금 먹는것을 허락받아 마시고있으며 금식으로 식사대용 무기질영양공급중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게실염은 장 벽이 주머니처럼 튀어나온 게실에 변이나 세균이 고여 염증이 생기는 병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오른쪽 배, 특히 맹장 주변에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아 젊은 나이에도 나타날 수 있어요. 섬유소 섭취 부족, 변비, 비만, 흡연, 과음, 붉은 고기와 가공육 위주 식사, 스트레스, 유전, 진통소염제 사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요.

    급성기에는 장을 쉬게 하는 금식과 수액, 필요하면 항생제 치료가 기본이에요. 통증과 염증이 가라앉으면 맑은 유동식에서 미음, 죽, 부드러운 밥으로 천천히 넘어가고, 이때는 채소 껍질, 잡곡, 콩, 견과류처럼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잠시 줄여요. 회복 후에는 반대로 섬유질을 충분히 늘리는 게 재발 예방의 핵심이에요. 하루 25~30g을 목표로 아침 귀리죽과 사과, 점심 현미밥과 나물, 저녁 살코기와 익힌 채소, 간식으로 바나나나 요구르트를 드세요. 물은 제한이 없다면 1.5~2L 마시고, 30분씩 주 5회 걷기 같은 운동을 해 주세요.

    금연과 적정 체중 유지, 과음 줄이기, 붉은 고기와 가공육 줄이기도 중요해요. 이부프로펜 같은 소염진통제는 재발이나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임의로 오래 먹지 말고 의사와 상의해요. 견과류나 씨앗, 팝콘이 게실염을 직접 일으킨다는 옛말은 대체로 부정되지만, 먹고 아플 때는 피하세요. 재발성이나 합병증이 있으면 치료 방침이 달라질 수 있으니 외래 추적을 받고, 고열·심한 복통·구토·혈변·물도 못 마시면 바로 응급실에 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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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게실염은 게실을 뭔가가 막음으로써 발생합니다

    사실 특별한 예방법이라고 할 것은 없지만 도움이 되는 것은 있습니다.

    사실 모두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충분한 식이섬유, 규칙적인 배변, 체중관리, 적절한 운동, 금연·금주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