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고민이에요.참.어이가 없네요..

중학생때부터 알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안맞아서 연락을 줄였어요

그러고 팔로우를 푸니까

왜 팔로워 푸냐고 다른친구들이랑은

연락하면서 자기랑은 왜안하냐고

따져서 성격이 안맞는것같다고 잘지내라고

하고 차단했는데

그친구가 제 중학교때 친구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고

저한테 계속 전화와서 받았거든요

감정기복이 너가 심해서 너랑 안맞는것 같다고하니까

너가 더 심하다고 내 인생에서 영원히 차단할꺼라고 끊어라고 소리지르고 끊네요

뭐 이런사람이 다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확실히 그 친구가 적잖이 자기 중심적인 성격을 가진 친구 같네요.

    님이 왜 연락을 차단했는데 알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잘못으로 남들이 자기를 싫어해도 그게 남들의 잘못 인양 남을 탓하고 마구 나무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계속 같이 만나면 서로 감정만 상할 터이니 정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8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평생을 가기도 하고, 단숨에 끊어지기도 하는게 인간관계(친구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친구는 내 생에 전부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만약 그 친구가 그럼에도 배울것이 있는 괜찮은 친구고 계속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면 이어가는게 맞다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친구와 점차 멀어지고 멋있는 친구를 새롭게 사귀어 보는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멋있는 친구라고 한다면 배울게 있거나, 닮고싶은 부분이 있는 모습, 성격도 모나지 않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친구라고 할 수 있겠죠.

    조금 더 살아본 사람의 이야기라 그냥 참고사항으로 읽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생각과 선택 및 행동은 작성자님에게 달려있으니 저는 부디 긍정적인 쪽으로 흘러가길 바랄 뿐이겠죠..!!

    화이팅입니다~!!

  • 맞지 않는 인연을 계속해서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잘 대처하신 걸로 보이네요.

    만약 그분과 친구가 될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먼저 연락을 해서 오해나 감정 문제를 해결할 필요는 있어보이지만, 지금 질문자님이 마음이 확고해보여서 딱히 추가로 대처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 이제 지난일이니 잊고 무시하시면 됩니다

    살아가다보면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상식밖의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나하나 전부 상대하면

    질문자님의 인생만 피곤해집니다

    어차피 계속 알고 지냈어도

    언젠가는 틀어졌을 사이이니

    이번에 잘 털어냈다, 싼 값에 스트레스를 줄였다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감정 기복이 심한 친구와는 될 수 있으면 멀리 지내는 것이 자신에게도 좋습니다.

    내가 있고 친구가 있는 것이지, 친구가 있기에 내가 있는 것은 아니니깐요.

    흘러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다른 일들에 더 마음 쏟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