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딸이 있는데요 아빠는 완전 찬밥이예요
중2딸이 있는데 아빠는 완전 찬밥이예요
어릴때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정말 너무 섭합니다
사춘기되니까 아빠한테 짜증만 내고 그러네요 ㅡㅠ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성 부모의 경우 자랄수록 유대감 형성이 어려울수있음
1. 자연스러운 현상임
2. 너무 밀접한 관계보다는 조금 멀리두고 뒤에서 지켜보는게 좋음
3. 관계를 잘 유지하고 선을 지키면 사춘기 시기가 지나면 자연히 괜찮아질수잇음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때는 더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머니께서 잘 중재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시기에는 뇌가 새로 구성된다고 보시면 될 정도로 대 혼돈의 시기입니다. 아마 여러 벅찬 감정으로 본인이 제일 힘들 것인데요 주변 가족들도 지켜보는 입장에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가 가장 힘들다는 걸 염두에 두시고 일단은 안쓰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도를 넘는 언행을 할 경우에는 권위 있게 얘기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해 주시고 일단은 묵묵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한대로 사춘기가 되니깐, 아빠에게 서운하게 대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면, 아이도 아빠를 친근하게 대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사춘기 시기에는 호르몬 분비로 인해 의학적으로 부모나
주변인들에게 서운한 감정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사춘기 시기가
지나면 아이의 심리상태가 바뀐다고 하니 직접적인 대화보다는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하여
대화를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관심사에 부모님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러면서 대화를 차츰해주시면 아마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꺼에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학생 2학년이면 사춘기가 절정인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빠 뿐만이 아니라 온 가족들과도 대화를 끊고, 자신의 방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답니다
아이와 갈등이 있을 땐,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고 차분해졌을 때 대화를 나누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따님과 많은 대화를 통하여
아무래도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부녀관계에서 사춘기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기지요.
시간이 답이라고 하지만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앞으로 관계형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변하지 않는 지지를 보내시되, 용납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서는 꼭 이야기하고 넘어가주세요.
다른 가족에게도 지원을 요청하며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는 사춘기가 와서 그럴수있습니다.
딸이 좋아하는것이나 흥미가 있어하는것을 위주로 소통을 이어나가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오면 아이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문을 닫아버리는 등 행동을 하게 됩니다.
아이와 소통을 하고 싶으시다면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시면서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요즘 관심사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거나
쇼핑 등을 시간을 내셔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