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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멧토끼73

창백한멧토끼73

내향적인 성격인데 고치고 싶어요

극 I타입으로 외출후 피곤함을 많이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과의 만남도 피하게 되고 좋지 않은것 같아 고치고 싶은데 막상 활발하게 사람을 만나고 오면 혹시 내가 실수한건 없는지 자꾸 생각하게 되고..

성격을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꿀벌응애

      꿀벌응애

      안녕하세요. 꿀벌응애입니다.


      자신의 결점도 쿨~하게 인정하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다고해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자신을 사랑하다보면 피곤함도 줄어드실거예요

    • 안녕하세요. 강렬한비둘기192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자주 하고 약속도 자주 잡아보세요 실수한 거 없는지 생각하지 마시고요

    • 안녕하세요. 꼼꼼한참밀드리23입니다.


      모든사람들은 생각만큼 나에게 큰 관심없습니다

      큰 실수가 아닌이상 그리 생각치 않아요!

      너무 남들 눈을 의식하려거나 남들 신경 쓰지마시고,

      본인답게 지내시는게 가장 좋을거같네요

      남을 너무 의식해서 내가 피곤한걸수도 있어요!

      좀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들과 소통하다보면

      성격을 바꾸진 못해도 사람대하는 방법과 요령이 생겨서

      스트레스 덜 받으실거같습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거창한관수리273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타고난 천성을 바꾸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저 역시도 매우 극심한 내성향으로

      항상 이 성격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단한 훈련을 통해서

      현재는 필요할때만 외향형처럼 행동합니다.

      일부러 영업직일도 해보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도 하고, 억지로 그런 상황들이 익숙해지도록

      자주 노출시켰습니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극내향형은 혼자있는게 편합니다.

      물론 사람들과는 매우 잘 지내고,

      사회생활할때는 외향적으로 보이긴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낯선사람을 만나서

      오히려 외향적인것처럼 행동해보세요.

      기존의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당연히 내성적인 사람으로 알고 있기때문에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매우 힘들고,

      나 자신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매우 어색할것입니다.

      성격을 바꾸는데 가장좋은 방법은

      낯선사람들,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내가 보여지고 싶은 모습들을 연기하는것입니다.

      그사람들은 어차피 질문자님을 아예 모르기때문에

      첫인상으로 평가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행동들이 쌓이다보면

      완전 외향형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조건 지금보다는 조금더 외향적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내향형이라고 무조건 나쁜건아닙니다.

      다만, 최소한 사회생활할때 지장이 되지 않을정도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