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한테 화가 나는데 어떻게 의사를 전달해야 할까요?

2023. 09. 16. 12:07

친한 친구가 나의 마음을 몰라줄 때, 야속하고, 원망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아무일 없다라는 듯이 지내는데, 어떻게 나의 의사를 전달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오니1228입니다.

저는 현재 친한 사람에게 서운한 일이 있어서

속상하고 자꾸 거리를 두게 되는

어색함이 있었는데요

가장 잘 알고 친하다면

상대방의 성향을 잘 아시겠죠?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가 아니라,

상대방이 나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상태일 때, 슬쩍 대화를 해 보는건 어떨까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는데요...

소중하고 친한 사람이라 더욱 어렵더라구요.

내가 마음 편하고 행복한게 첫번째 입니다.

2023. 09. 16. 12:2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좋아요좀주세요입니다.

    친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넘어가지말고, 차분히 음료수라도 한잔하면서 이야기 해보세요.

    친하기에 더 이해하고 접근하기 쉬울꺼에요

    2023. 09. 16. 12:0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친한 친구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줄 때 많이 속상할거 같아요.

      친한 친구시니 가볍게 커피나 식사하시면서 속상했던 얘기를 얘기하시고 어색한 관계를 끝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너무 마음에 오래 담아두면 스트레스만 쌓이시니 솔직하게 얘기하고 털어버리세요.


      2023. 09. 16. 14:4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한번 자리를 가지셔서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는게 어떨까합니다.

        마음에 담아두면 스트레스만 쌓여갈거에요

        2023. 09. 16. 13:4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친구란 한자어로 뜻풀이를 하자면 오래두고 가까이한벗이라는 의미잖아요. 그러니까 솔직하게 얘기해보는것이 가장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서로를 이해하는것 그게 친구이니까요.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솔직하게 얘기하는것 만큼 좋은게 없을것 같습니다.

          2023. 09. 16. 13:4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정말 친한친구라면


            친구분께 할말있다고 얘기좀하자고 해요


            그런데 의사표현은 질문자님의 스타일이 있기에


            제가 뭐 이렇게 저렇게한다고 한들 바뀌기가 힘듭니다


            예를 들자면


            박사야 나 솔직하게 돈아까워서 그러는건 아닌데


            밥이나 술사주면 최소한이라도


            고맙다고 말은 해야하지않나!?


            매번 그냥 가버리니깐 어이가없어서


            지금 집고 안넘어가면 나중에 터질거 같아서 말한다


            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라고. 말합니다

            2023. 09. 16. 12:3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