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비올때 운전관련해서 발수코팅 유막제거

안녕하세요

곧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처음으로 발수코팅과 유막제거를 해보려고합니다.

과연 고생한만큼 체감이 될까요? 그리고 셀프세차장을 처음가보는데 사용법도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발수코팅은 생각보다 체감 꽤 커요.  특히 고속도로에서 비 올 때 와이퍼 덜 써도 물방울이 날아가는 느낌 나서 처음 해보면 신기하더라고요. 다만 유막 제거를 제대로 안 하면 코팅만 올려도 오히려 번지거나 와이퍼 소리 심해질 수 있어서 유막 제거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 많습니다. 셀프세차 처음이면 너무 풀코스로 하려고 하지 말고 유리만 한다 생각하는 게 편해요. 저도 처음엔 겁났는데 막상 가보면 다들 자기 차만 봐서 생각보다 안 민망합니다.

    보통은

    세차 → 유리 물기 어느 정도 제거 → 유막제거제 문지르기 → 깨끗이 헹구기 → 완전히 말린 뒤 발수코팅

    이 순서로 많이 하고요.

    유막 제거 제대로 됐는지는 물 뿌렸을 때 유리가 물막 없이 균일하게 퍼지면 잘 된 거라고 하더라고요. 동글동글 맺히거나 얼룩지면 아직 유막 남은 경우 많고요. 처음이면 앞유리만 해도 충분합니다. 옆유리까지 다 하면 은근 팔 아파요.

  •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은 시야 확보를 극대하게 도와주어 장마철 야간이나

    폭우 속 운전 시 확실한 안전 체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작업은 반드시 세차 후 물기를 말린 상태에서 유막제거제로 유리 기름때를 벅벅 밀어내고 물로 씻은 뒤,

    다시 물기를 완벽히 닦고 발수코팅제를 발라야 효과가 있습니다.

    셀프세차장에 처음 가시면 먼저 키오스크나 무인 발급기에서 전용 세차 카드를 충전한 후,

    지정된 베이에 차량을 바르게 주차하셔야 합니다.

    세차 칸에 있는 기계에 카드를 터치한 뒤 고압수를 선택해 차의 모래를 씻어내고,

    폼건으로 거품을 뿌려 불린 후 다시 고압수로 깨끗하게 헹궈내면 됩니다.

    세차를 마친 후에는 반드시 넓은 드라잉 존으로 차량을 이동시킨 뒤 진공청소기나 에어건을 사용하고,

    유막제거와 발수코팅 작업을 여유롭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비오면 유리창에 물이 흩날릴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