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맛집 찾아 삼만리 떠나다간 배고파서 아사하기 십상이니
불향 가득한 동네 배달 앱 평점 높은 곳이 제일 속 편해요
해물 껍데가 까다가 손가락 관절염 오기 전에 고기 국물 묵직하게 파는 집을 골라
단무지 삼단 콤보로 흡입하는 게 최고예요
국물이 너무 매우면 응꼬에서 피눈물 흘리며 지옥을 맛보게 되니
적당히 칼칼한 백종원 체인점이라도 가는 게 참 안전해요 ㅎㅎ
불맛 낸다고 프라이팬에 불장난하다가 주방 다 태워 먹는집 말고
동네 오래된 노포에서 완뽕하는 게 아주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