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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디서 드시나요?

요즘 갑자기 얼큰하고 진한 국물의 짬뽕이 너무 먹고 싶어서 맛집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짬뽕도 좋고, 고기와 불향이 진하게 나는 짬뽕도 좋아하는데요. 여러분이 먹어본 곳 중에서 국물 맛이 특히 좋았던 짬뽕집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맵기는 너무 맵지 않은 곳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짬뽕을 동네 짬뽕집에서 먹어요, 가성비도 좋고 다른 동네 중국집보다 나은거 같아서 근처 중국집에서 먹거든요, 그러다보니 그래도 대기하는데 몇십분을 기다리게 되서 간혹 그냥 오기도 하지만요

  • 저는 짬뽕 먹으려고 하면 요즘 짬뽕지존에서 많이 먹습니다.

    짬뽕 먹고 나서 밥 말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밥 꽁짜입니다.

    국물이 불향도 나고 정말 깊은 게 매력적입니다.

  • 짬뽕 맛집 찾아 삼만리 떠나다간 배고파서 아사하기 십상이니

    불향 가득한 동네 배달 앱 평점 높은 곳이 제일 속 편해요

    해물 껍데가 까다가 손가락 관절염 오기 전에 고기 국물 묵직하게 파는 집을 골라

    단무지 삼단 콤보로 흡입하는 게 최고예요

    국물이 너무 매우면 응꼬에서 피눈물 흘리며 지옥을 맛보게 되니

    적당히 칼칼한 백종원 체인점이라도 가는 게 참 안전해요 ㅎㅎ

    불맛 낸다고 프라이팬에 불장난하다가 주방 다 태워 먹는집 말고

    동네 오래된 노포에서 완뽕하는 게 아주 좋아요 ㅋ

  • 저도 짬뽕 좋아하는데. 짬뽕 맛이기는 군산이 맛있더라구요. 근데 서울서 군산까지 짬뽕하나 먹으로 가긴 그렇구요. 

    저는 가까운 남양주에 갑오징어 짬뽕을 잘하는 집과 구리에 중국인이 하는 청요리집이 있는데 2곳을 자주갑니다. 

  • 저는 부산에 있는 수차이나라는 중국집 정말 애용하는데요.

    짬뽕도 너무 맵지도않고 딱 제입맛에 맞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