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에 컵라면 돌렸다가 불이 붙었어요.

휴게소 편의점에서 피곤해가지고 컵라면 알루미늄 뚜껑을 떼는걸 깜빡하고 물붓고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
불꽃이 팍 튀어서 문을 열고 꺼냈는데 뚜껑이 조금 타있고 불이 붙어있어서 껐습니다.
먹고 별 생각없이 집에 왔는데 혹시 나중에 이것때문에 전자레인지가 망가져서 화재가 날 수 있나요?
어차피 내일 그 편의점 직원분께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전자렌인지에 무리가 가고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전자레인지 자체는 그렇게 비싼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여차하시면 그냥 교체해주신다고 하면

    큰 문제로 이어지진 않을 것 같아요.

  • 집에서도 까딱 잘못하면

    전자레인지에 스파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저도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알루미늄

    은박지가 들어갔는데 모르고 데웠어요 불꽃이 튀었어요

    빨리 꺼냈어요 전자레인지

    멀쩡했어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빨리 꺼냈다면서요 괜찮아요 경험자입니다

  • 불꽃으로 인해서 불이 커져서 가스레인지에 붙지 않는 이상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 경험 있는 분들 많을텐데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 전자레인지에 금속성분이 들어가면 마이크로파가 튕겨져 나오면서 스파크가 튀고 불이 붙는건데 그때 바로 꺼내서 불을 껐다면 기계자체에 큰 손상이 갔을 가능성은 낮다고 봐요. 하지만 고압 회로부분이 과부하로 충격을 받았을수도 있으니 냄새가 난다거나 작동이 이상하면 사용을 멈춰야겠지요. 내일 편의점가서 사실대로 말하면 점검을 해볼테니 너무 큰 걱정은 마세요.

  • 알류미늄 제거후 돌리셔야해요.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서 데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불꽃이 튀면서 레인지에도 불이 붙으면 그럴수 있습니다. 그냥 빨리 꺼내셔서 크게 이상이 없었으면전자레인지도 이상은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