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비롯한 국가들은 자국 산업 보호와 첨단산업 유지를 위해 법인세 인하, 보조금, 규제 환화, 입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트브를 기업들에게 주고 있으며 인플레인션 감축법 등으로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분야의 한국 대기업들에게 유혹과 압박을 동시에 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대기업에 대한 불신, 재벌의 과거 갑질, 부정부태 문제 그리고 국내 여론 때문에 미국처럼 대기업을 대놓고 밀어주는 정책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대기업 유출을 막기 위해 인센티브를 줘야 하는데 과거의 잘못된 행동들 때문에 사회적으로 특히 국민들 정서로 주기 어려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