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덕여대 사태에서 학생들은 결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습니다.
시위의 정당성조차 상실한치 오래입니다.
그리고 시위 세력을 지휘하고 통제해야 할 총학생회는 이미 시위대와 손절하고 빠져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시위대의 실세는 사이렌이라는 레디컬 단체이고, 총학생회는 들러리, 혹은 얼굴마담에 불과하다는 여론이 점차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대학가 운동권 소속의 전문 시위꾼들의 흔한 패턴입니다.
전문 시위꾼들은 1학년들 앞세우고, 사태가 불리해지면 자신들이 빠져나갈 구멍을 이미 만들어놨습니다.
이번 동덕여대 사태를 보면, 주도 세력과 총학생회는 빠져나갈려고 하고 있고, 1~2학년들한테 손해비용을 전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