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 때 꼭 확인 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보험 가입 때 꼭 확인 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보험료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월 7~8만원 선에서 가입 하고 싶네요

치료비 정도보장 하면 좋겠네요

실비는 있는데 본인 한도가 있어서 보장을 못 받는 부분이 있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보장 범위보다 끝까지 유지 가능한 보험료 수준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3대진단비 와 주요치료비 정도 셋팅 하면 되겠네요.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가입시에는 고지사항과 건강 상태 그리고 보장 범위와 자기부담금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자기 원하는 특약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어떤 특약들이 있는지 원하는 특약이 있는지 먼저 문의를 하시어 설명부터 들어보십시오

    그런다음 원하시는 특약과 보험료만큼 가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한 보험회사에 한도가 많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 타사로 나누어서 가입하셔도 무방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최근 가장 핫한 보험위주로 설명을 하면,

    암 주요치료비 (건별 정액 지급형)

    최근 보험 시장에서 가장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는 특약입니다. 암에 걸려 수술, 항암 약물, 방사선 등의 치료를 받을 때마다, 실제 병원비용이나 실비 보상 여부와 전혀 상관없이 매번 약속된 가입 금액을 건건이 정액으로 지급합니다. 비싼 비급여 치료를 받을 때 실비 한도 초과로 발생하는 환자의 금전적 고통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는 구조이므로, 새 보험을 짜실 때 꼭 넣어서 가입하시기를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질병수술비 및 1~5종(또는 1~9종) 종수술비

    실비는 영수증에 찍힌 금액 안에서만 돈을 주지만, 수술비 특약은 수술을 했다는 '행위' 자체만으로 정해진 위로금을 중복으로 지급합니다. 실비에서 깎인 내 돈(자기부담금)을 이 수술비 보너스로 100% 메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산 방어의 제1원칙: "무조건 '비갱신형'으로 가입하십시오"

    월 7~8만 원이라는 예산은 핵심 치료비와 수술비를 비갱신형으로 충분히 탄탄하게 구성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간혹 초기 비용을 확 낮춰보겠다고 '갱신형'을 섞어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정작 병원에 자주 가야 할 노년기가 되면 보험료가 폭등하여 보험을 깨버려야 하는 대참사가 발생합니다.

    비갱신형'으로 못을 박으십시오. 딱 20년만 7~8만 원을 내면, 평생 단 1원도 추가로 내지 않고 든든한 치료비 방패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3. 가장 중요한 법적 절차: '계약 전 알릴 의무(고지의무)' 준수

    가입하실 때 최근 3개월 이내 병원 진찰, 1년 이내 추가 검사, 5년 이내 7일 이상 입원 또는 30일 이상 약 처방 이력이 있다면 보험사에 아주 투명하게 알려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거나 대충 넘겼다가 나중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사가 '고지의무 위반'을 잡아내어 돈은 한 푼도 주지 않고 보험을 강제로 해지해 버립니다. 병력이 있다면 심사가 간편한 유병자 보험을 활용해서라도 고지 사항을 깔끔하게 털고 가셔야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가입할 때는 “보험 이름”보다 실제 보장 구조를 보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월 7~8만 원 예산이면 이것저것 많이 넣기보다, 치료비 중심으로 핵심 담보를 압축하는 방향이 효율적입니다.

    우선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현재 가지고 있는 실손보험 구조입니다.
    이미 실손이 있다면, 새 보험은 “실손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용도”로 설계하는 게 맞습니다.

    보통 실손에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 비급여 한도 초과

    • 상급병실 차액

    • 간병비

    • 수술 후 생활비

    • 암·뇌·심장 진단 후 장기 치료비

    • 반복 입원 시 자기부담금 누적

    • 도수·주사·MRI 제한

    그래서 새 보험은 “실제 큰돈 나가는 질환” 위주로 봐야 합니다.

    핵심은 보통 아래 5개입니다.

    • 암 진단비

    • 뇌혈관질환 진단비

    •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 수술비

    • 입원/간병 관련 특약

    특히 중요한 건 “범위”입니다.

    예를 들어 뇌 보장은:

    • 뇌출혈 < 뇌혈관질환

    심장 보장은:

    • 급성심근경색 < 허혈성심장질환

    이렇게 뒤쪽이 범위가 훨씬 넓습니다.
    보험 설계사가 싼 보험료 맞추려고 좁은 담보 넣는 경우가 많아서 꼭 확인해야 합니다.

    암도:

    • 일반암

    • 유사암

    • 소액암

    • 고액암

    분리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유사암 진단비가 일반암의 10~20% 수준으로 깎여 있는 상품도 많습니다.

    그리고 치료비 중심이면 “진단비”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면:

    • 소득 감소

    • 간병

    • 교통비

    • 비급여

    • 생활비

    이런 건 실손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보험 가입 시 꼭 체크할 부분 정리하면:

    •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 납입 기간

    • 해지환급금 구조

    • 면책기간/감액기간

    • 가족력 반영 여부

    • 보험금 지급 조건

    • 특정 질환 제외 여부

    • 유병력 고지 기준

    • 실손과 중복되는 담보인지

    특히 “무해지 환급형”은 초반 해지 시 손해가 큰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편이라 예산 제한 있을 때 많이 선택합니다.

    월 7~8만 원이면 현실적으로는:

    • 실손 유지

    • 3대 질환 진단비 중심

    • 수술비 약간

    • 간병/입원 최소한

    이 정도 조합이 균형이 좋습니다.

    반대로 줄여도 되는 경우가 많은 건:

    • 사망보험금 과다

    • 운전자 특약 과다 중복

    • 치아보험 중복

    • 자잘한 생활질환 특약 다수

    입니다.

    그리고 가입 전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게:
    최근 3~5년 병원 이용 내역 정리입니다.

    특히:

    • 정신과

    • 도수치료

    • 통증클리닉

    • 건강검진 이상소견

    • 약 장기복용

    이력은 심사에 영향이 큽니다.

    보험은 “싼 상품”보다:
    “오래 유지 가능한 보험료”가 훨씬 중요합니다.

    월 부담이 애매하면 결국 해지하게 되고, 그게 가장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