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는 말 그대로 일상용 신발이에요. 특별한 기능보다는 편안함과 디자인 중심이라 가볍게 걷거나 평소에 신기 좋아요. 다만 달리기나 장시간 걷기에는 발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런닝화는 달리기를 위한 신발로, 발뒤꿈치와 미드솔에 충격 흡수용 쿠션이 집중돼 있어요. 달릴 때는 체중의 2~3배가 발에 실리기 때문에 무릎과 관절 보호를 위해 쿠셔닝이 중요하고, 무게도 가볍고 유연하게 설계돼 있어요. 대신 오래 걷기엔 뒤꿈치 쿠션이 과해서 불편할 수 있어요.
워킹화는 걷기를 위한 신발로, 발 전체에 균형 잡힌 쿠션이 들어가 있고, 안정성과 지지력이 좋아요. 발바닥 전체로 체중이 분산되는 걷기 동작에 맞춰 설계돼 있어서 장시간 걷기에도 피로가 덜해요. 대신 달리기엔 반발력이나 유연성이 부족해서 부상 위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