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화하기 싫은 상대와 통화를 해야 한다면
직장 윗분인데 통화하기가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말도 함부로 하고 꼭 시켜야 일을 하냐는 둥 알아서 안하면 어떻게 하는지 알지 라던지 직원들이 못버티고 나가는 이유를 알듯 합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정신건강에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은 감정적으로 모든걸 포기하고 원래 그런 인간이구나 생각에 나를 공격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보고하는 대상으로 말 전달 정도만 한다 생각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모든 통화는 업무 중심으로 철저하게 말하고 말 끝에는 다시 확인하는 차원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되 묻는게 좋고 인정하는 경우 맞는거죠? 하고 다시 한번 강하게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통화 시작하기전 어떻게 보고해갸 최대한 간단하고 빨리 끝내 수 있는지 생각하고 어떻게 하는지 알지 라고 되물으면 모른다고 정확하게 말 해달라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우선 다른 부서로 옮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여 이직이 쉽지 않다면 일단은 견디시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가스라이팅을 당할 정도로 상사의 모진 언행은 사실 견디기가힘듭니다. 다른 직원들도 못 버티고 나가는 것을 보면 상습적이고 다분히 악의적인 상사의 언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말이나 평일 퇴근 이후에 충분히를 넘는 힐링 시간을 가지시길 권해 드립니다. 피할 수 없다면 이를 버틸 강인한 마음을 가져야 겠죠.
너무나 힘든 상황을 그저 버티라는 말 밖에 해 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다만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어딜 가도 그런 사람은 꼭 있으니 조금이나마 위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가장 무섭습니다. 그리고 직장은 일이란 고되어도 배워가면 되지만 사람 관계가 제일 힘듭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어머니와 속 이야기를 하며 다친 마음을 위로해 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로봇이라고 생각하고 대화하세요. ai한테 필요한 것만 물어보고 대답하는 것처럼 생각해서 대하시면 좋습니다. 어쨋든 감정을 분리시켜야 한다는 거구요. 싫은 소리하면 질문을 그대로 받아치면서 네네 알겠습니다. 하세요. 정답은 별것 없어 보이네요
저도 비슷한 상사 겪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사람을 바꾸려고 하면 더 스트레스만 쌓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감정 빼고 일만 처리한다”는 느낌으로 대응했습니다.
통화할 때도 최대한 짧고 핵심만 말하고,
가능하면 문자나 카톡으로 기록 남기는 식으로요.
예를 들어
“이 부분은 이렇게 진행하면 될까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업무 중심으로만 거리두기 하는 게 정신적으로 훨씬 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런 스타일은 혼자만 힘든 게 아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직원들도 다 비슷하게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중요한 건
그 사람 성격에 휘둘리지 않고
내 멘탈 지키면서 일하는 방법을 찾는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스트레스 심하면
이직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솔직히 생각합니다.